[알피셜] 호날두 내일 선발

개막전 컨퍼런스 :

"호날두에겐 분명해. 새로운 경험이고 아주 흥미로워하고 있어."

"난 언제나 이번 시즌이 어느 때보다도 어려울 거라고 말해왔어. 우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갖고 있지. 보누치가 돌아왔고 잔찬칸, 칸셀루, 스피나쫄라 같은 다른 선수들도 데려왔어."

"우린 개선됐지만, 다른 팀도 마찬가지야. 새로운 선수들이 왔다는 흥분의 시기는 미뤄두고 이제 현실에 집중해야해."

"내일 시즌이 시작되면, 세리에와 챔스 우승 후보 중 한 팀을 만나 경기를 잘 하고 싶어하는 키에보를 만날거야."

"우린 우리의 정신력에 몰입해있어야해. 우리의 상대를 존중하고 훈련할 땐 저자세를 유지해야지."

"관건은 오직 이기는 것 뿐이야. 그리고 내일 우린 3점을 가져와야한다."

"첫 시즌엔 언제나 물음표가 붙어. 하지만 난 내일 팀이 어떨지 궁금하기도해. 우린 빌라 페로사와 U-23팀을 상대로 30분만 뛰어봤으니까."

"내일 호날두, 슈체스니, 피아니치, 칸셀루, 산드루가 뛸거야. 나머지는 아직 봐야하고."

"마튀이디는 풀핏을 되찾는 중이야. 그는 막 돌아온 참이지만, 모두가 좋은 컨디션에 있어."

"내일은 50분을 뛰는 선수와 30분을 뛰는 선수가 있을거야. 미국에서 뛰었던 선수라면 다리에 더 시간이 있을거야."

"호날두는 발롱도르 5회 수상자고 언제나 자신을 몰아부치길 원해. 그를 지켜본 15일동안은 그에게서 뭔가 특별한 것을 보진 못했지만, 그가 여느 선수와는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다가왔지."

"그가 얻은 걸로 볼 수 있어. 계속해서 승리하고 우승하는건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긴장되는 일이며, 메시와 더불어 11년간 최고를 지키는 것도 자극제야."

"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린 호날두가 있으니까 이긴다는 생각으로 빠져들게 해선 안돼. 호날두는 팀이 특정한 방식으로 돌아가야 우리를 도울 수 있을거야."

"지난 4년간 챔결을 두 번 갔고 우승해야할 것을 우승한 팀에게 있어 대단한 부가가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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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6334/ronaldo-primed-juve-de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