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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래이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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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에 2년 임대할수있고 의무이적 없으면 완전 개꿀아닌가요? ㅋㅋ 1년쓰고 아니다 싶으면 밀리크 자계나 다른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할수도 있고 일단 이적자금이 세이브되서 풀백이나 다른 포지션에 투자할수 있을거 같아 넘넘 좋네요. 여유자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젠스 정도만 영입해도 이번시즌 이적시장 만족하네요!
올드래이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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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건
모라타 1년 쓰는데 9m이 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대박이라고까진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모라타 연봉은 누가 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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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코보다 모라타 딜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게 첫째로는 여유자금이 생겨 다른 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다는거고 두째로는 어차피 우리팀의 최전방 투톱은 호날두와 디발라이고 피를로가 원하는 제코의 전술상의 역할은 클루셉이 충분히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이유이네요.
그래서 저는 제코가 지금 유베에 그렇게 필요하다 생각지 않았고 이적료와 연봉도 부담이며 무엇보다 현재 리빌딩하고 있는 우리팀의 이적시장 정체성을 어지럽힌다고 생각했네요.
9M으로 모라타급의 선수를 2년 동안 쓸수 있다면 개이득이라 생각하고 못하면 중간에 돌려보내고 엄청잘하면 완적이적시키면 되니 절대 손해보는 딜은 아니라 생각해요 ㅎㅎ
모라타의 활용범위는 2년 동안의 임대기간동안 준후보급을 오가며 적절한 로테이션과 호날두의 대체자를 찾을 동안의 고리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코가 지금 유베에 그렇게 필요하다 생각지 않았고 이적료와 연봉도 부담이며 무엇보다 현재 리빌딩하고 있는 우리팀의 이적시장 정체성을 어지럽힌다고 생각했네요.
9M으로 모라타급의 선수를 2년 동안 쓸수 있다면 개이득이라 생각하고 못하면 중간에 돌려보내고 엄청잘하면 완적이적시키면 되니 절대 손해보는 딜은 아니라 생각해요 ㅎㅎ
모라타의 활용범위는 2년 동안의 임대기간동안 준후보급을 오가며 적절한 로테이션과 호날두의 대체자를 찾을 동안의 고리역할이라 생각합니다.
1년에 9m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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