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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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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전으로 3,4경기보면 라비오,벤탄쿠르,램지로 나온 걸로 봐선 단순히 피아니치 휴식차원으로 빼준거라곤 보기 힘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경기들에서 램지가 어마어마하게 못했고 마지막 리그에서 피아니치가 수비커버 제외하곤 패스의 질이 괜찮다고 보여서 어떤게 옳은 선택일지...
시즌 내내 문제시되던 미드필더의 공격가담을 해결해 줄 램지냐 그래도 피아니치냐...전 그래도 피아니치를 전반에 믿고 후반에 램지 투입이 어떨까 싶은데, 다른 회원 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저 경기들에서 램지가 어마어마하게 못했고 마지막 리그에서 피아니치가 수비커버 제외하곤 패스의 질이 괜찮다고 보여서 어떤게 옳은 선택일지...
시즌 내내 문제시되던 미드필더의 공격가담을 해결해 줄 램지냐 그래도 피아니치냐...전 그래도 피아니치를 전반에 믿고 후반에 램지 투입이 어떨까 싶은데, 다른 회원 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처럼
Lv.34 / 23,326p
댓글
13 건
벤탄쿠르 퍄니치 라뵤 아닐까요?
요즘 폼을 고려해서 선발 정해주는게 가장 맞을텐데..
요즘 핏으로 보면 라비오, 베탄쿠르, 피아니치 선발 아닐까요?
그러다 득점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면 램지, 지켜야 할 상황이라면 마튀이디 교체 투입...
라비오 피아니치 벤탕쿠르 이렇게 나올확률이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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