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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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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몇번이고 남고자 하였지만 보드진과 감독에게 일방적인 비난에 가까운 모욕을당하고
아르투르의 어머니도 세티엔감독과 언쟁을 벌였고
결국 더이상 바르셀로나를 위해 뛰고싶지 않으며 남은 챔스또한 안나가겠다고 얘기했다는데...
솔직히 한 선수를 내치기 위해 개인의 욕심을 위해 구단이 얼마나 더 안좋아질 수 있는지를 본거같습니다.
상처를 정말많이받은거같은데 유베와선 행복축구하길ㅠㅠ
과장된 루머라고 합니다.
콘티나싸의비누
Lv.34 / 22,4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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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
디발라라도 저런상황이면 짐뺐을듯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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