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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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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쓴 글이나 과거의 글에서 단순히 내용만 보고 걱정이나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우려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정보를 찾을 때 처음으로 찾는 곳은 로메오 아그레스티,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파브리지오 로마노, 모하메드 부합시 등의 공신력이 높은 기자들의 트위터입니다. 이런 곳에서 찾는 내용들은 거의 80% 이상의 신뢰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당사의 많은 분들이 먼저 소식을 전해주시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두번째로 찾는 것은 단순한 인터넷 서칭입니다. 구글링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겠네요. 이렇게 작성된 내용들은 사실 이탈리아의 투토나, 칼치오 메르카토, 프랑스의 르 파리지엥, 스페인의 마르카, 엘 문도 데포르티보, 영국의 익스프레스, 데일리지 등등 다소 낮은 공신력의 기사들을 쓰는 언론사에서 뽑아오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이런 곳들은 단순히 많은 기사를 내다보니까 특히나 제가 다소 신뢰도가 떨어지는 기사들을 인용한 것을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해 글을 쓰기를 노력하지만, 로제님이나 찰랑찰랑님 등등 많은 분이 먼저 당사에 알려주시기에 제가 알려드릴 정보는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 부분에서 제가 당사 회원분들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쓰는 글들은 공신력이 낮은 언론사에서 오는 기사들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런 정보가 있구나 하는 정도로 필터링해서 봐주셨으면 하는 점 그리고, 당사 회원분들의 혼란을 야기한 점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 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로 봐주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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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믿음이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출근은 당사와 함께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과도한 거짓이 아닌 찌라시는 항상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희망은 찌라시가 최고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 댓글을 달아주시는 당사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