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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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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저의 삶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진심어린 선택이였으며 이 선택으로 심적고통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족보다 더더욱 삶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시간 동안 저의 가족들은 저의 선택을지지하고 동반했습니다.
오늘 유벤투스라는 또다른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족에 머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최고의 존경했으며 전문적이면서도 인간적으로 또 친밀하게 지냈던 이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회장, 코치, 파라티치, 네드베드 그리고 내 성장에 기여하고 나와 함께 걸었던 모든이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팀동료와 팬 수많은 전문가들이 지금의 유벤투스를 만들어내기위해 매일 노력하고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것을 크고 거대한것으로 요약하고자 합니다.
finoallafine
Forzajuventus!
영원한 당신의 안드레아...
콘티나싸의비누
Lv.34 / 22,4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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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건
아쉽지만 안녕..행복하세요..!
조금은 아쉽지만 존중합니다! 다만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와준다면 꽤 기쁠 듯해요 ㅎ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바르잘리의 새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힘들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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