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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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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체의 큰 이익을 놓고 봤을 때, 디발라 날두를 선발로 놓고, 이과인이 폼을 잃지 않도록 교체를 해야 한다면 최소한 2번에 1번씩은 날두를 빼는 게 나아 보입니다.
날두가 훌륭한 스트라이커지만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고, 체력 문제는 아무리 관리 잘해도 필드 플레이어인 이상 한 순간에 쳐질 수 있죠.. 이런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두 번에 한 번씩은 디발라 대신 날두를 빼주어서 체력 배분을 고르게 해 주는 게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이과인을 반드시 교체로라도 넣어야 한다면 말이죠.
이과인이 훌륭한 조커이고 디비 날두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넣어 폼 유지하는데는 찬성입니다만.. 너무 디비만 빼서 맘 상할까도 걱정이고, 날두 체력도 보존하고.. 기타 등등 이걸 디비만 빼니 맥빠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날두가 훌륭한 스트라이커지만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고, 체력 문제는 아무리 관리 잘해도 필드 플레이어인 이상 한 순간에 쳐질 수 있죠.. 이런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두 번에 한 번씩은 디발라 대신 날두를 빼주어서 체력 배분을 고르게 해 주는 게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이과인을 반드시 교체로라도 넣어야 한다면 말이죠.
이과인이 훌륭한 조커이고 디비 날두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넣어 폼 유지하는데는 찬성입니다만.. 너무 디비만 빼서 맘 상할까도 걱정이고, 날두 체력도 보존하고.. 기타 등등 이걸 디비만 빼니 맥빠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맑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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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부터 디발라가 폼이 바짝 오를 때는
어찌되었건 풀타임 해주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 디발라는 교체로 나오면서 경기시간에 대한 갈증도 있었구요.
2~3경기 만이라도 디발라 본인이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는 뛰게했어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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