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투이디 : 인종차별, PSG

"루카쿠가 겪은 일? 같은 경기장에서 일어났으면 안 되는 비극이었다"

"이제는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실제 삶에서와 같이 축구에서도 인종차별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사건들을 겪고 싶지 않다"

"인종차별을 하는 이들은 어린아이들에게 몹시도 끔찍한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는 이제 그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단언컨대 경기장에는 인종차별을 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는 한자리도 없다"

"지난 시즌에도 얘기만 있었을 뿐이다.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관이 있고, 이건 그들이 움직여줘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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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신문에 실린 나에 대한 모든 기사들은 사실이 아니다. 날 믿어. PSG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고,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들의 열렬한 팬이었다. 때문에 PSG의 셔츠를 내가 입게 된 것은 꿈이 이루어진 행복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최고의 클럽인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고 얘기해야겠다"

"경쟁은 나를 겁먹게 하지 못한다. 경쟁은 나를 자극한다. 축구에서는 어떠한 것도 거저로 주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자신이 스스로 쟁취해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자리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제라도 부름을 받았을 때 즉시 뛰어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쳐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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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43870/matuidi-happy-juven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