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Link] 디발라의 영입을 가속하는 파리셍제르망

https://soccerlink.fr/2019/08/12/non-classe/info-soccer-link/le-psg-accelere-sur-dybala-3200.html

유벤투스와 파리셍제르망은 디발라의 이적으로 보너스를 포함한 80M딜에 영입할것으로 보인다. 두 클럽사이의 대화는 계속된다.

유벤투스와 파리는 디발라의 이적을 거의 합의했다. 네이마르가 떠날 것으로 보이고 레오나르도는 그 공백을 채울 여러 공격옵션들이 있었고 그중 대표적인 하나는 디발라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이적은 매우 가깝다. 최근 몇일간 파리의 단장인 레오나르도는 유벤투스와 조심스레 협상을 진행했다. 

디발라를 팔고 싶어하는 유벤투스는 최소 이적료를 측정했고 최근 몇시간동안 보고된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한 80M이다. 또한 동시에 레오나르도는 25살의 젊은 아르헨티나 공격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디발라는 여러클럽들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그는 자신이 미래에 참여하게 될 클럽들의 프로젝트를 신중히 지켜보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이 있었고 그는 토트넘행을 아예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파리셍제르망으로의 이적기회가 토트넘과의 개인협상을 지연시켰다. 디발라는 파리로의 이적을 매우 원하고 있으며 이미 계약상 개인합의는 끝난상태이다. 그리고 디발라의 합류의지가 레오나르도가 그를 퍼스트 초이스로 고른이유이다.

투헬또한 디발라의 영입을 원한다. 그는 디발라가 좋은 테크닉과 좋은 슈팅을 가진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 레오나르도는 디발라에게 파리프로젝트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했고 디발라에게 그가 파리프로젝트에 필요한 선수임을 말했고, 레오나르도의 연설은 디발라와 그의 에이전트를 설득시키기 충분했다. 

하지만 여전히 금전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초상권 문제또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하지만 디발라의 계약기간은 굉장히 다년 장기간 계약이 될 예정이다. 디발라는 파리에 합류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고 그는 아르헨티나 국대 동료인 파라데스, 디마리아와 매일매일 연락을 하고있다. 디발라는 최대한 빠르게 이적을 하고 싶어하고 더이상 유벤투스에 머물고 싶어하지 않는다.

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817903

작성자: ALLEZ PARIS 🔴🔵 님

쿠티뉴가 딜에 포함될 줄 알았는데 뮌헨이 쿠티뉴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네요.

이러면 뎀벨레+@ <-> 네이마르가 성사될 확률이 높기에 디발라의 영입도 같이 추진될 수 있겠네요.

구단은 여러번 내치려는 태도를 보여줬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기회이기 때문에 구단이 지키려고 하지 않는 이상 딜은 성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