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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쿠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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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가 욕먹고
호날두도 욕먹고
만주키치도 욕먹고
디발라도 욕먹고
구단주도 욕먹고
근데 메시에 대한 비난은
왜 뭐라 하고 하지말라고 하느냐구요
알레그리가 왜 욕을 먹었나요?
알레그리가 유베 감독이고, 유베 경기력이 안좋았기 때문입니다.
호날두나 디발라, 만주키치 등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이 왜 욕을 먹었었나요?
이들이 유베 선수고, 유베 경기력이 안좋았기 때문입니다.
구단주가 왜 욕을 먹었나요?
이 역시 유베의 구단주고, 구단 운영이나 정책이 불만이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각자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욕해도
그게 유베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비롯한다는걸 알고, 또 이해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만 지키면
다들 곧바로 지적하거나 하지말라는 말을 안하는 겁니다.
그럼
메시는 대체 왜
여기, 유베당사에서 욕을 먹어야 하는거죠?
메시를 당사에서 욕하지 말라는 말이 자꾸 나오는 이유는
당사에 호날두를 싫어하고 메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혹은 이들의 갑질 때문이 아니라
당사에서 메시를 욕하고 비난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라쿠날레
Lv.15 / 2,3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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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유를 비하하는 별칭은 언급하지 말자라고 말도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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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있었던 사건을 굳이 당사에 끌고 와서 조리돌림의 대상으로 쓰지 않는다는거고 세리에 비난과 같은건 그냥 항상 있는 패시브 시선이죠. 이피엘팬덤이 세리에 무시한다고 굳이 당사에 가져와서 반응하는 분이 가끔 계시긴 하지만 초록창 수준에 대해 논하고 땡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많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많이가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을 못 잡겠네요. 매일 습관적으로 이동 중에도 일하는 중에도 한번씩 접속하지만 이피엘 무시가 자주 있는 일이라고 보긴 힘든 것 같은데... 오히려 세리에 유럽대항전 소식 들려올때마다 자조적인 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은데요.
‘많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많이가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을 못 잡겠네요. 매일 습관적으로 이동 중에도 일하는 중에도 한번씩 접속하지만 이피엘 무시가 자주 있는 일이라고 보긴 힘든 것 같은데... 오히려 세리에 유럽대항전 소식 들려올때마다 자조적인 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은데요.
메시에 대한 조롱도 있었겠지만 메시에 대한 비판으로도 지금 당사가 시끄러워졌습니다
자 일단 지금 당사가 시끄러워진 이유 가장 첫번째글이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3&document_srl=5800668
평창수님이 적으신글이고 저글 이후로 당사가 시끄러워졌습니다
평창수님은 저글을 쓸때 그 이전 메시에 대한 비판들을 봐왔으니 쓴거겠죠?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3&document_srl=5800500
바로 이글 댓글에 논란될만한 댓글이 있군요
그리고 쭉 찾아봤는데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29&document_srl=5783484
저 댓글들이 있네요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80&document_srl=5756578
이것도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92&document_srl=5748887
이건 위로해줌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95&document_srl=5746908
비판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97&document_srl=5745928
놀리면서 까기
일단 5월달꺼만 찾아봤는데 제가 놓친게 있을수도 있지만 이정도같네요. 아마 메시에 대한 당사분들중 일부의 비판 혹은 좀더 가서 비난 이건 5월 메시가 챔스탈락한 시점부터 많이 나왔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조롱 비난이냐 비판이냐에 대한 기준은 없어서 사람마다 다를텐데 깐다는 표현안에 비판/비난의 기준을 잡아야하고 당연히 비난은 없어야하며 지금당사를 보면 유베랑상관없는 메시를 왜 비난하는가에 대한 말도 있고 비판하는가에 대한것도 말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자 일단 지금 당사가 시끄러워진 이유 가장 첫번째글이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3&document_srl=5800668
평창수님이 적으신글이고 저글 이후로 당사가 시끄러워졌습니다
평창수님은 저글을 쓸때 그 이전 메시에 대한 비판들을 봐왔으니 쓴거겠죠?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3&document_srl=5800500
바로 이글 댓글에 논란될만한 댓글이 있군요
그리고 쭉 찾아봤는데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29&document_srl=5783484
저 댓글들이 있네요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80&document_srl=5756578
이것도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92&document_srl=5748887
이건 위로해줌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95&document_srl=5746908
비판
http://www.juventus.kr/index.php?mid=football&page=97&document_srl=5745928
놀리면서 까기
일단 5월달꺼만 찾아봤는데 제가 놓친게 있을수도 있지만 이정도같네요. 아마 메시에 대한 당사분들중 일부의 비판 혹은 좀더 가서 비난 이건 5월 메시가 챔스탈락한 시점부터 많이 나왔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조롱 비난이냐 비판이냐에 대한 기준은 없어서 사람마다 다를텐데 깐다는 표현안에 비판/비난의 기준을 잡아야하고 당연히 비난은 없어야하며 지금당사를 보면 유베랑상관없는 메시를 왜 비난하는가에 대한 말도 있고 비판하는가에 대한것도 말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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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성껏 찾아주셔서 고생많으셨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ㅠㅠ
적어주신 링크들 보면 글부터 댓글까지 대다수가 온건하고 비난보단 존중이 많은데 확실히 과격하거나 어투가 강한 부분들이 드물게 있네요. 뭐랄까 전형적인 메호대전 스타일 - 장점은 무시하고 단점만 말하기같은ㅎㅎ
저는 사실 메호대전 참가유도에 극도로 반대함에도 이정도로 커질 일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고 평창수님의 반응도 제 기준에선 좀 예민했다고 느껴지지지만 근거없다고까지 하기엔 표현이 과격한 분들의 공통점이 눈에 띄네요ㅠㅠ 어쨋든 징계받을 분들은 받은 걸로 알고 있고 완전히 명확한 기준이 추가로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애초에 그런게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이미 충분히 적당한 선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서요.
메시 비판은 저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재밌는축구님이 왜 기준의 모호함을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정도 아니냐는 말씀이신거죠? 저도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규정도 그렇게 적용된 걸로 알고 있으며 평창수님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도,당사스탠다드 인 것도 아니죠. 물론 저도 메호대전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은 있지만요.
평창수님은 유베와 관련없는데 왜 비판글을 봐야하냐고 적으셨지만 그 말 그대로 보기보다 ‘느닷없이’ 메시가 소환되는 상황이 불편하셨던 것 같고 유베와 직접적인 관련이 당장 없어도 축구계에 어떤 이슈가 있으면 그 상황에선 각자 나름의 평가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게 당연하죠. 일정 선만 지킨다면요. 그걸 원천봉쇄하는게 논란을 방지하는 길이라고 보진 않네요.
적어주신 링크들 보면 글부터 댓글까지 대다수가 온건하고 비난보단 존중이 많은데 확실히 과격하거나 어투가 강한 부분들이 드물게 있네요. 뭐랄까 전형적인 메호대전 스타일 - 장점은 무시하고 단점만 말하기같은ㅎㅎ
저는 사실 메호대전 참가유도에 극도로 반대함에도 이정도로 커질 일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고 평창수님의 반응도 제 기준에선 좀 예민했다고 느껴지지지만 근거없다고까지 하기엔 표현이 과격한 분들의 공통점이 눈에 띄네요ㅠㅠ 어쨋든 징계받을 분들은 받은 걸로 알고 있고 완전히 명확한 기준이 추가로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애초에 그런게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이미 충분히 적당한 선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서요.
메시 비판은 저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재밌는축구님이 왜 기준의 모호함을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정도 아니냐는 말씀이신거죠? 저도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규정도 그렇게 적용된 걸로 알고 있으며 평창수님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도,당사스탠다드 인 것도 아니죠. 물론 저도 메호대전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은 있지만요.
평창수님은 유베와 관련없는데 왜 비판글을 봐야하냐고 적으셨지만 그 말 그대로 보기보다 ‘느닷없이’ 메시가 소환되는 상황이 불편하셨던 것 같고 유베와 직접적인 관련이 당장 없어도 축구계에 어떤 이슈가 있으면 그 상황에선 각자 나름의 평가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게 당연하죠. 일정 선만 지킨다면요. 그걸 원천봉쇄하는게 논란을 방지하는 길이라고 보진 않네요.
제 기억으론 다른 팀 관련 비판글은 95퍼는 양밀란 인 거 같습니다. 다른 리그 팀들 대놓고 까내리신 분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구
타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은 이미 당사에서 핫해져서 말짱도루묵 같네요..ㅋㅋㅋ
타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은 이미 당사에서 핫해져서 말짱도루묵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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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비판 가능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응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호날두가 유베 오기 전까지만 해도 메시가 인종차별 떠나서 축구실력만 본다면 호날두보다 두수 위라고 생각한 사람이구요
근데 여기는 당사란 팬사이트고 메호대전은 언쟁 규모 자체가 끝나지 않고 다들 과격해져서 애초에 말을 꺼내지 말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당사 자체가 원래 클린한 이미지기 때문에
근데 여기는 당사란 팬사이트고 메호대전은 언쟁 규모 자체가 끝나지 않고 다들 과격해져서 애초에 말을 꺼내지 말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당사 자체가 원래 클린한 이미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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