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이틀전 빌트 독점 이네요.

도메니코 테데스코가 토리노 여행을 하는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샬케에서 짤린 후에 계속 공부를 하며 새로운 자극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데, 유벤투스 취임도 가능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특히 알레그리와 저녁식사도 계획에 있었다는 군요.

2. 타피로 드 오로 (황금색 개미핥기 같은 트로피 주는 프로그램) 에서 알레그리는 인생에는 오는게 있으면 가는 때가 있다며 유벤투스를 만드는 과정에 5년이걸렸으며 환상적인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연봉 때문에 이별한거면 바르샤행 가면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바르샤로 안가고 집에가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벤투스는 좋은 감독을 선임할 거에요. 왜냐하면 환상적인 팀이기 때문이니까요. 5년간 저도 모두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3. 투토유베에 따르면 네드베드의 플랜이 통과되어 스쿼드의 대규모 변화는 없을거라고 합니다. 오직 일부분의 보강만이 있을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