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13시 08분
강퇴자가 쓴 글에 추천이 박히는게 꼴보기 싫어서 추천 실명제를 도입한다?

그만큼 지금 상황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제법 있다는걸로 해석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강퇴자가 입으로 뿌직뿌직 싸놓는 글에 추천박히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할 말은 저 공지글을 본 당사 회원들이 잃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Profile
title: 16-17 디발라너와나의아마우리 Lv.12 / 1,597p
댓글 58 건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공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축게가 아니라 토크게시판으로 가야죠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2
말이 저래도 충분히 공감가는 말 아니였나요?

실제로 대깨알들 알레그리 어이없는 논리로 쉴드해서 딥빡한적 많아서
완전 사이다였는데요

알레그리지지와 대깨알 엄연히 다르죠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4
22222맞아요. 내용 자체는 대부분 공감했었죠. 반감가진 사람들도 내용이 아닌 표현방식을 지적했었고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3

세 번째 회원비방을 저지르고 계시네요. 강퇴처리 하겠습니다. 

 

지금 이 대깨알이란 비하표현이 포함된 댓글에 추천 수가 올라가는 게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이분은 어제 반성한다고 하시더니 하루만에..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7

상황에 반감 가졌다고 저 따위로 대놓고 욕쓰고 비방하고 강퇴될 거 알면서 쓰는 글에 비실명 추천으로 편승하는 걸 두고 봐야하나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5
실명추천이면 어떻게 추천을 하나요? 그거야말로 의견에 동의할수있는 자유마저 침해하는것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징계수위 댓글을 단사람은 징계고
그거 동의해서 추천한 사람은 징계감이 아니라는건가요?
추천취소는 있어야 하겠네요 ㅋ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욕이 아닌 내용에 동의했나보죠. 솔직히 내용면에선 까내릴꺼 없었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그럼 더 주의해야 하는거죠
글쓴이가 애초에 욕을 안해야하는게 맞는거고요
추천이 그 글,댓글의 무슨뜻에 추천하는지 안나와있으니
그만큼 더 신경써서 하라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주의 할 생각입니다ㅋ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4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실명추천이면 왜 추천을 못해요?

 

추천은 단순히 공감한다는 의견 표출을 위한 장치일 뿐이지,

본인을 감추고 의견을 표출하기 위한 연막 장치가 아닐텐데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애초에 실명제하면 다드러나는데
아 이샛기는 날두빠고 저샛기는 발라맘이고 다들어나죠

그게 옳다고 생각합니까?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네요 ;;

 

빠심으로 추천하면서 중립척인척 숨어서 추천으로 분위기 조장하는 것보다

먼저 본인을 밝히고 의견을 표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

 

규정 내에선 의견 표출이 얼마든지 자유인데 무슨 내용만으로 글, 댓글을 못쓰게 하는 것도 아니구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4
ㅋㅋ뭔소립니까
호동생이면 어떻고 알감독팬이면 어떻습니까
누가 죽인답니까?
정치하나요?
유벤투스 팬사이튼데 그게 드러나는게 뭔상관이에요 대체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0
그것 또한 회원들의 의견인데, 관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러한 의견들을 탄압이 정당화될 만한 명분이 있나요?

그리고 강퇴당한 회원의 의견이 명백히 '틀렸다' 라고 주장할 만한 의견(예를 들자면 5.18은 폭동이다와 같은)이었나요?

그리고 단순히 욕설이 섞인 글이라고 비실명 추천으로 편승하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그 추천 의견이 욕설 회원비방을 추천했으니 징계먹는거에요
추천의 의미가 모호한 글이면 추천을 안해야죠
아님 댓글을 달던가요 1은 동의하는데 2는 동의못한다고
그럼 거기에 다시 추천이 박히겠죠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4

당사 규정을 정면으로 들이받자고 작정하고 쓴 글에다 사이다라느니 의견은 맞는 말이라느니하는 건 대놓고 끄는 어그로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공감을 느끼면 추천을 누를 수 있는 건 자유지만 그 명백히 잘못된 표현 방법을 봐놓고도 동감을 표한다는 건 인정하기 힘듭니다. 

 

의견이 틀려서 추천하지 말란 게 아니에요. 색출 탄압 제한을 목적으로 한 조치도 아니었습니다. 당사 수칙을 존중하는 회원이 욕설이 섞인 글에 추천을 누르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강퇴당한 작성자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글을 작성했다는 점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건 잘되었건, 그 메시지에 공감하고 말고는 엄연한 회원의 자유입니다. 본인의 사견을 관리자라는 이유로 여러 사람들이 드나드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데 함부로 피력하지 마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4

타 회원을 욕설을 동반해서 공격하는 글에 동조하는 건 다른 회원에 대한 존중 침해입니다. 제 의견이 관리자라는 이유로 제가 드나드는 사이트의 다른 회원의 의견보다 더 큰 무게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운영에 관한 사항과 팬으로서 제 사견은 철저히 분리합니다. 저는 애초에 최근 논쟁에서 있었던 알레그리에 대해 한번도 왈가왈부한 적이 없습니다. 제 의견에 반대된다고 징계가 나간 것도 아니고 내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에 동조했다고 징계 나간 거 아닙니다. 제가 가진 권한을 의견 피력 수단으로 쓴 적 없습니다. 더 잘 살펴보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5
'타 회원을 욕설을 동반해서 공격하는 글에 동조하는 건 다른 회원에 대한 존중 침해입니다'
그럼 추천 누르는 순간 그 게시물의 모든것을 긍정하고 백프로 동조하는게 된다는 건가요? 추천은 굉장히 포괄적인 의견 표출 수단입니다. 우리가 선거에서 어떤 정치인이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 표를 던지듯이, 추천만으로 그 사람이 어떠한 의견과 생각이 완벽히 같다고 판단하는 건 큰 오산 아닌가요? 타 회원을 비방하는 욕설은 마음에 들지 않았어도, 무조건 알레그리를 감싸는 일부 회원들의 모습에 넌덜머리가 나셔서 추천을 누르신 분들은 그럼 당사를 어지럽힌 어그로를 지지하는 사람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상술했듯이 '타 회원을 욕설을 동반해서 공격하는 글에 동조하는 건 다른 회원에 대한 존중 침해'라고 생각하셔서, '강퇴자가 입으로 뿌직뿌직 싸놓는 글에 추천박히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으셨고, 따라서 '댓글, 글에 추천하는 회원의 닉네임이 보이게 하겠'다고 하신 게 아닌가요?

해명을 하면 하실수록 의문점만 더 많아지게 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백프로 동조는 아니더라도 운영규정을 어긴 욕설댓글에 단지 의견이 맞다는 이유 하나로 추천이 주르륵 달리는 거 자체가 바람직하지도 않을 뿐더러, 추천을 누가 달았는지가 공개된다고 해서 당원들의 추천 및 공감의 자유가 침해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그 글에 추천을 한 사람이 의견에만 동조하는지 욕설에도 가담하는건지 판단할 수 없으므로 포괄적인 동감 표현으로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정확히 보시고 계신데, 추천만으론 내가 이 글의 욕설은 거르고 의견은 동감한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추천이 더욱 신중하게 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회원비방하는댓글에 추천이 박힌건데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8
엥 이거 완전 북한아니냐?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어이가 없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3
추천실명제가 필요한 이유같습니다ㅋ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6
중국이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0
알레그리 안 좋아하는 제가 봐도 강퇴자는 사이다 발언이라고 포장된 회원 비하였습니다. 대가리가 깨져도 알레그리라는데 인격을 모독한 댓글에 추천 박히는 건 좀 아니죠.

별개로 한가지 아쉬운 건 공지사항인데 운영진 개인 의견이 들어가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징계 받을만한 행동한 분들이었지만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명심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5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대통령 선거 할때 왜 비밀투표가 원칙인지를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추천실명제가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실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욕하고 회원 비방하니까 징계받은건데
이걸 뭐 반대되는 의견이라 탄압한거라고 헷갈리면 안되죠.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해서 글이 삭제되거나 징계 받은적이 있었나요?
다른 회원들에게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비방, 저급한 표현, 당사규칙을 무시하고 내할말만 하겠다라는 태도. 이런거 때문에 징계 받은거죠.
헷갈리지 마시길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5
이분은 강퇴가 잘못되다는게 아니라 추천실명제가 잘못됬다...라고 말하신거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베스트 댓글로 올라간 거 보면, 은연 중에 이 두개를 헷갈리고 계시는거 같아서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3
그런 비방글들이 징계를 받는 것은 맞죠. 그런데 이번 일을 빌미로 도입된 추천실명제가 나중에 어떤 의도로 악용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2

지금 엇나가는 분들이 자꾸 과한 글 올리시는 것도 문제고, 이를 관리해주셔야 할 아케님 또한 약간 감정이 격해지신 것 같네요.

비록 지금 상황이 열불나는 상황인건 맞지만, 조금만 다들 화 가라앉히시고 건전한 토론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근본적으로 추천제가 필요하나 싶네요. 댓글도 2번씩 읽게 돼서 노동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비추천도 잇어야겟네요

표현좀 순화해서 회의하는걸 뭐라하나
비하하면서 토론아닌 비방을하니깐 문제인거지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비추천 기능은 예전에 존재하다 엇갈리는 의견에 머릿수 싸움이 되는 양상이 생겨서 삭제됐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이번 패치에 100% 동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앗 롤백됐네요 머쓱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3
게시글 추천도 이미 실명제이죠 크게 달라질건없을듯요
아케님의 의도는 회원비판에 관한거지 강퇴자에 관한게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추천제를 없애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프로필 이미지
title: 01-02 어웨이Mr.
2019-04-20

굳이안해도 관리자는 로그보면 누가추천했는지 보이지않나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올바른 비판이 아닌 원색적인 비난, 그것도 회원들을 비난하는 글에 추천을 누른다? 익명성에 기대어 회원 조롱과 비난에 동조하는거죠. 추천한 사람 보이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4
사이트 가입하고 좀 둘러본 결과 관리자분이 좀 독단적으로 운영하시는 거 같네요. 운영에 있어 폐쇄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그렇게 느끼셨다면 유감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3
이번 건으로 대단히 실망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3
운영진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저도 좀 띵했던 게
대깨문이 어떤 뜻으로 만들어진 안다면 사용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썼어야하지않나 싶네요.
회원비방 단어에 공감 박히는 용도로 쓰이면 본래 추천제의 의미가 사라지는 거죠.
단순히 남이 내가 할 말을 대신해줘서 속 시원하다는 의미로 추천을 한 거라면 글 내용에 본인도 동의한다는 거구요.
프로필 이미지
2019-04-20
추천
1

운영진분들이 많이 지치신건지 평소보다 공지 및 운영조치에 주관을 다소 넣으신 건 맞지만 저는 이런 격한 반응들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대가리 깨졌다라는 표현 자체도 이미 회원비방이고, 대깨알이라는 단어도 적어도 저한테는 역겨운 표현인데, 대놓고 범칙행위를 하신 분께 추천을 누른 것 자체가 동조 행위 아닙니까? 저도 강경 알레그리 아웃을 외치고 있는 사람인데 그냥 많이 흥분하셨구나 하기만 했지 추천을 누를 수가 없었어요. 그 글에 추천을 눌렀다는 것은 윗 분 말씀대로 그냥 답답했던 차에 대신 총대매고 쌍욕 박아줘서 시원했던거 아닌가요.

 

그리고 추천 실명제는 이미 게시글에서도 시행되고 있는 마당에 북한이니 중국이니 언급되는게 좀 웃기네요.

사견으로는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추천글이 위로 안올라가게 하는 것 만으로도 먼저 추천박힌 댓글에 선동(?)되는 일이 적어질거라고 봅니당.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3/24 시즌 일정(33R까지+코파4강) [2]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투메이플 23.08.03 10716
공지 유베당사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합니다 [16] 운영진 22.11.27 6349
화제글 *테르 우승했군요 [11]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04.23 531
화제글 볼로냐 잘하네요 [2] lajoya21 24.04.23 413
화제글 첫판왕이 끝판왕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3 365
171146 일반 *테르 우승했군요 [11] new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04.23 532
171145 일반 볼로냐 잘하네요 [2] update lajoya21 24.04.23 413
171144 영상 첫판왕이 끝판왕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3 365
171143 알레그리: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3 125
171142 훈련 센터 | 라치오를 향한 노력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2 110
171141 일반 모타, 시즌 후 떠날 거라고 볼로냐에게 알렸음 [9] updat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2 1081
171140 일반 [알바네세] 파지올리 시즌 마지막 2경기에 출전... [1]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1 635
171139 일반 [디마르지오] 알레그리에게 해고 통보? [10]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1 1394
171138 일반 유베-지프 스폰서 연장 가능성도 있네요 [15]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1 906
171137 프레스룸 | 칼리아리-유벤투스 이후 코멘트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0 287
171136 칼리아리에서 승점 획득을 위한 유벤투스 랠리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0 154
171135 영상 [하이라이트] 칼리아리-유벤투스 2-2 | 유벤투... [3]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0 278
171134 일반 혹시 몰라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Lapo 24.04.20 457
171133 일반 알복절이 다가오겠네요 2대0 ㅋㅋ [14] title: 96-01 지네딘 지단No21Zidane.. 24.04.20 894
171132 일반 칼리아리 원정 라인업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0 280
171131 선수 명단 | 칼리아리-유벤투스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20 281
171130 일반 다음시즌 골키퍼는 누가 좋을까요? [3]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Lapo 24.04.19 566
171129 일반 캄비아소 "모타와 알레그리?" [1]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18 874
171128 아디다스, 유벤투스, 스웨덴 소녀들이 밀라노 ...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4.18 711
171127 일반 [파브리지오 로마노] 호날두, 유벤투스와 &#039... [12] title: 17-18 부폰 24.04.18 985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