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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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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컨퍼런스 :
"난 느낌이 좋아. 부상에서 회복했고 내일 뛸 준비가 돼있어."
"내가 아틀레티코전과 같은 포지션에서 뛸 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그렇다해도 경기 전 날 알려주진 않을거야!"
"이 팀에 온 후로 유베와 토리노 사람들에게 빅이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어. 그들은 두 번의 결승에서 그에 근접했었고, 이제 다시 한번 다다르길 원한다."
"쉽진 않을거야. 모두가 아약스를 존중하고 있어. 특히 챔스에서 그렇지만, 우린 두렵지 않으며 내일 이기길 원해."
"난 1차전을 tv에서 봤고 그들의 플레이는 인상적이었어. 하지만 우린 우리의 경기를 하길 원하니까 어찌될지 보자."
"우린 아틀레티코전과 같은 태도로 뛰어야해. 확실히 0-0을 노리진 않을거고 우리가 진출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골을 넣고 경기를 이기고 싶어."
"알레그리는 환상적인 감독이야. 그가 매 해 우승을 거두고 챔결에 두 번 간 걸 알잖아. 그는 디테일에 신경쓰는 걸 좋아하며 그 점 때문에 월드클래스 감독이야."
(승부차기 연습도 했는지)
"훈련이 끝나고 페널티킥을 연습해온 선수는 오늘까지 나 뿐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난 항상 그래왔어. 팀 차원에서 연습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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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7026/emre-can-not-afraid-a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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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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