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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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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로 하루 남았고 사실상 오늘 밤이네요.
아침에 단관 준비물을 싸면서부터 약간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늘상 드는 생각이 또 들더군요. 어떻게든 이기게 해주고싶다..
많은 게 달려있는 밤입니다.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보든, 모두 열광하는 새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온갖 불운으로 숱한 아쉬움을 삼켰던 유벤투스에게 모든 게 웃어주는 날도 있어야겠죠.
저희는 저희가 할 응원을 합니다. 남은 건 감독, 선수, 스탭에게 맡깁니다.
무운을 빕니다.
유-멘.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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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벤투스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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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 신림동으로 가나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