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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보단 트레콸 자리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것임은 분명하지만 아무리 현재 솔라리와 갈등을 빚더라도 떠날것 같진 않습니다 단 떠 날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면
1. 솔라리에 다음시즌 여부
솔라리는 임시감독에서 정식감독이 되었고 3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페레즈는 이번에도 베니테즈 후 카스티야 감독인 지단을 감독에 앉히며 구단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리듯이 같은 바램으로 솔라리를 앉힌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지단과 솔라리는 절대적인 차이를 가진 감독입니다 지단보다 전술에 대한 이해와 능력은 절대적이게 떨어지며 선수단 장악력과 능력또한 철저하게 낮습니다 물론 지단도 하메스 / 모라타와 불화가 났지만 그것은 엄연히 출전시간에 의한 선수들에 언해피 였고 솔라리는 이스코와 훈련방식부터 언쟁이 있던걸로 압니다. 그런 솔라리가 올시즌이 끝나고 레알감독을 유임하려면 리그우승 or 챔스를 거머쥐어야 하는데 매우 힘들것이기에 감독교체가 예상되고 이스코는 잔류할것 같습니다.
2. 이스코가 레알에 대한 충성도
이스코는 13-14시즌에 이적했습니다 원더보이로써 성공하겠다는 다짐으로 말이죠 하지만 겉돌았습니다 이스코에 2선 볼점유시 질질끄는 템포는 천하에 안첼로티 조차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궁여지책으로 쥐어짜낸게 측면으로 돌려서 메짤라 비슷하게 활용한것 이였습니다. 이 당시 준수했고 베니테즈가 부임한 이후 이스코는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유벤투스와 첫 링크도 이때 난걸로 압니다. 그리고 지단이 부임해도 일명 하메스코는 철저히 후보로 분류 됩니다 이유는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에 삼중원 때문이였죠. 그렇게 이스코는 떠나는듯 했지만 가레스 쿠쿠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불변에 BBC는 깨졌고 그 자리를 지단은 이스코와 하메스를 번갈아 기용하다 이스코를 낙점 합니다 이유는 수비가담과 오른발 왼발이 준수하다는점이였죠 또 한 직접타격되는 크랙형 드리블러가 레알공격진에선 실종이기에 이스코는 더욱더 중용이 되었고 16-17 17-18 두시즌간 주전으로 스타팅멤버로 활용되었습니다. 그가 레알에 13년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주축으로 활약한건 단 두시즌입니다 그리고 현재레알에 왕은 공석입니다 이스코는 분명 야망이 있는 선수이며 그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할것 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스코는 떠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3. 현재 이러한 유벤투스와 링크언플에 대해
이유는 간단합니다 솔라리와 이스코는 대화자체가 단절되었고 이 내용과 발언은 팀에 주장인 라모스에 인터뷰에서 나온것입니다. 이스코는 구단이 나서서 이 상황을 해결해주길 바라며 구단 또 한 팀내 차기 에이스를 이런 상황에 계속 방치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단이 뜻하지 않은대로 움직임이 없자 언플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효과적으로 구단에게 " 내 편 안들어줘? 응 그래 나 떠날거야 니들이 싫어하는 유벤투스로"
보드진과 구단 페회장에겐 엄청난 압박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변수또 한있는게 페회장에 한성깔 입니다. 호날두도 연봉때문에 자신의 양자 베일과 벤제마를 지키기 위해 쳐내듯이 " 너가 이따위 언플을? " 하며 찍힐수 있고 살생부로 넘어갈수 있단 것이죠 그렇게 베일벤제마가 드럽게 못해도 레알에 살아남은건 구단 보드진과 극명한 마찰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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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만약에 이스코가 떠난다면 그것은 페회장이 쳐낸것이 가장 유력할거라 봅니다 실제로 이스코를 충분히 대체할만한 자원이 아센시오 다음 여름에 합류하는 호드리구 요즘 공격진 이끄는 비니시우스등 있으니가요 하지만 3번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즉 페회장이그래도 스페니쉬 애착을 갖고 어화둥둥한다면 이스코는 떠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1. 솔라리에 다음시즌 여부
솔라리는 임시감독에서 정식감독이 되었고 3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페레즈는 이번에도 베니테즈 후 카스티야 감독인 지단을 감독에 앉히며 구단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리듯이 같은 바램으로 솔라리를 앉힌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지단과 솔라리는 절대적인 차이를 가진 감독입니다 지단보다 전술에 대한 이해와 능력은 절대적이게 떨어지며 선수단 장악력과 능력또한 철저하게 낮습니다 물론 지단도 하메스 / 모라타와 불화가 났지만 그것은 엄연히 출전시간에 의한 선수들에 언해피 였고 솔라리는 이스코와 훈련방식부터 언쟁이 있던걸로 압니다. 그런 솔라리가 올시즌이 끝나고 레알감독을 유임하려면 리그우승 or 챔스를 거머쥐어야 하는데 매우 힘들것이기에 감독교체가 예상되고 이스코는 잔류할것 같습니다.
2. 이스코가 레알에 대한 충성도
이스코는 13-14시즌에 이적했습니다 원더보이로써 성공하겠다는 다짐으로 말이죠 하지만 겉돌았습니다 이스코에 2선 볼점유시 질질끄는 템포는 천하에 안첼로티 조차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궁여지책으로 쥐어짜낸게 측면으로 돌려서 메짤라 비슷하게 활용한것 이였습니다. 이 당시 준수했고 베니테즈가 부임한 이후 이스코는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유벤투스와 첫 링크도 이때 난걸로 압니다. 그리고 지단이 부임해도 일명 하메스코는 철저히 후보로 분류 됩니다 이유는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에 삼중원 때문이였죠. 그렇게 이스코는 떠나는듯 했지만 가레스 쿠쿠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불변에 BBC는 깨졌고 그 자리를 지단은 이스코와 하메스를 번갈아 기용하다 이스코를 낙점 합니다 이유는 수비가담과 오른발 왼발이 준수하다는점이였죠 또 한 직접타격되는 크랙형 드리블러가 레알공격진에선 실종이기에 이스코는 더욱더 중용이 되었고 16-17 17-18 두시즌간 주전으로 스타팅멤버로 활용되었습니다. 그가 레알에 13년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주축으로 활약한건 단 두시즌입니다 그리고 현재레알에 왕은 공석입니다 이스코는 분명 야망이 있는 선수이며 그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할것 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스코는 떠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3. 현재 이러한 유벤투스와 링크언플에 대해
이유는 간단합니다 솔라리와 이스코는 대화자체가 단절되었고 이 내용과 발언은 팀에 주장인 라모스에 인터뷰에서 나온것입니다. 이스코는 구단이 나서서 이 상황을 해결해주길 바라며 구단 또 한 팀내 차기 에이스를 이런 상황에 계속 방치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단이 뜻하지 않은대로 움직임이 없자 언플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효과적으로 구단에게 " 내 편 안들어줘? 응 그래 나 떠날거야 니들이 싫어하는 유벤투스로"
보드진과 구단 페회장에겐 엄청난 압박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변수또 한있는게 페회장에 한성깔 입니다. 호날두도 연봉때문에 자신의 양자 베일과 벤제마를 지키기 위해 쳐내듯이 " 너가 이따위 언플을? " 하며 찍힐수 있고 살생부로 넘어갈수 있단 것이죠 그렇게 베일벤제마가 드럽게 못해도 레알에 살아남은건 구단 보드진과 극명한 마찰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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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만약에 이스코가 떠난다면 그것은 페회장이 쳐낸것이 가장 유력할거라 봅니다 실제로 이스코를 충분히 대체할만한 자원이 아센시오 다음 여름에 합류하는 호드리구 요즘 공격진 이끄는 비니시우스등 있으니가요 하지만 3번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즉 페회장이그래도 스페니쉬 애착을 갖고 어화둥둥한다면 이스코는 떠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CR7J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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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
이스코는 조건만 맞으면 남을거라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빼올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전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16-17 챔결 임팩트 때문 인지는 몰라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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