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토막살인 협박?

호날두의 전 여친 Jasmine Lennard는 어제 화요일 트위터에서 강간혐의로 법정소송중인 Kathryn Mayorga를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아래는 그녀의 트위터 발 내용.



" 캐서린 마요가나 혹시 변호사소송팀이 이걸 본다면 나한테 연락해. 난 너네 소송에 관해 도움 될 만한 정보가 있음."



"난 호날두와 10년가까이 인연을 맺어왔고 작년까지도 거의 매일매일 연락을 해왔고 문자와 통화녹음내용 있음. "



"호날두는 진심으로 자기가 이 상황에서 법적으로 도망 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믿고 있는거 같다.."



"캐서린과 그의 변호인단은 호날두의 진짜 모습이 어떤지 보여주려 노력하고있어. 난 더이상 이렇게 앉아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해."



"호날두는 나를 이 상황에서 조용히 시키고 오히려 걔쪽에 서서 그를 변호하고 도와주라고 설득하고있지만 난 옳은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호날두가 나를 아마도 고소할 것이지만 이건 공익적인 일이고 호날두는 실패 할거다."



"너네들은 호날두의 진짜 모습을 알아야 해. 걔는 진심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결함이 있고 호날두는 지 스스로와 그의 아기엄마에 대해 거짓말만 일삼는다. 걔는 Bully 이고 거짓말쟁이고 걔의 인생 전체는 거짓말로 가득차있다. 미친사이코패스새끼"



"호날두는 나에게 내가 만약 걔랑 헤어지거나 이 집에서 나간다면 나를 납치하고 몸을 토막 내서 강물에 던져 버리겠다고 말했다. 난 녹취된 음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얘기하는거야 싸이코패스새끼."



"아니 난 두렵지 않아. 난 걔의 더러운 비밀들을을 지난 10년간 지내면서 수집해왔고 지금 이 상황은 너무 멀리왔어. 더이상 호날두를 도와주기 위해 좌시하지 않을거야."













출처-https://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9/01/09/5c35c3bb468aeb9e0f8b4630.html





제발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