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9-20 홈K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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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8일 23시 42분
데용이 바르샤랑 PSG 영입경쟁 붙었고 현재 바르샤가 유력해진 모양이고 PSG는 미드진이 약점으로 꼽힌데다 라비오가 나갈게 유력시 되는 상황에서 미드필더 보강해야하는 상황이죠

사실 유베만큼 램지랑 링크떴던 팀이 PSG고 유베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농후한 팀입니다.

다만 램지의 마음이 유베쪽으로 많이 쏠렸고 PSG가 제시했다는 조건을 거부하고 유베에 합류하겠다는 기사들이 있는 상황에서 유베행이 거의 확실시 된 상황에서 PSG가 데용을 놓치면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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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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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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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psg가고
유베는 키에사 바렐라 토날리 가즈아

이렇게 된거 파리의 적극 엄청난 주급공새에 램지 파리행

그리고 라비오는 저렴한 가격에 우리팀행하길

라비오도 에이전트가 걱정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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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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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기사에따르면 램지는 뮌헨 파리제의를 거절하고 유베행을 택했다고 나와있긴합니다..유베가 제시한 연봉보다 더 높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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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예, 저도 그 기사 보긴했는데 파리가 데용 놓치고 마지막 비드를 날릴거라는 행복회로 돌리면서 쓴 글이라서요ㅠㅠ, 냉정하게 보면 비드 날릴 가능성이 많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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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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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파리나 뮌헨도 굉장히 매력적인 팀이고 둘 다 유베보다 좋은 제시를 할 수 있다는점에서 아직 가능성이 살아 있다고 보고, 파리같은 경우는 아스날이 제시하는 이적료도 맞춰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어서요, 물론 램지가 거절하면 끝나는 일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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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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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개인적으로 램지 자체는 좋은 영입이라 보지만 연봉이 너무 비싸다는점이 좀 걸려서 그렇지 램지 자체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파리같은 경우는 막대한 재력과 함께 파리라는 연고지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아스날 입장에서도 이적료 받기 수월하고요,

뮌헨같은 경우도 지금 주급체계나 이적료 상한선깬다는 얘기가 심심치않게 들려오는 상황이라 가능성을 배제하긴 조금 어렵다고 보고있고요,

자계라 PL의 모팀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도 아예 배제 못한다고 보지만 현재 램지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건 유베죠 사실 이런 상황에서 영입 실패한적도 거의 없는걸 모르진 않지만 데용을 놓친 파리가 램지를 노린다는 점에 있어 몇가지 if를 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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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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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가 더 리트, 더 용 중에서 더 용 영입하고, 수비는 토디보 거의 영입끝난 듯 한데, 더 용 놓친 파리가 재도전해주면 고맙겠네요

유베제의의 1.5~2배이상 질러봐 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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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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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야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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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빠ㅎㅣ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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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파리가 데용영입에 앞서 있는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에이전트 수수료를 포함해 막대한 돈을 제시했거든요 아약스가 요구하는 75m도 수긍했구요 반면 바르샤는 선수가 원한다는 이유로 60m 및 연봉과 에이전트 수수료 부분에서도 psg보다 적구요 이 소식은 문도와 스포르트 부분에서 동시보도 된 내용입니다 psg가 데용 영입 실패할 이유는 없습니다 FFP만이 유일한 방해물인데 그들에겐 솜방망이니 바르샤는 데용한테 매달려서 파브레가스랑 쿠티뉴 빼오듯이 dna드립치면서 흔드는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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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바르샤가 토디보 영입하면서 데리트 영입에 손을 때면서 데용 조건을 맞춰줬다는 내용이 네덜란드 바르샤 소식에 가장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나왔고, 협상조건이 같다면 바르샤가 유리해 질수밖에 없죠 거기다 바르샤가 데용 영입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온점을 봤을 때 현재로서는 바르샤행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아스발이긴해도 바르샤가 다음주에 데용 영입 마무리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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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토디보는 그냥 단순한 수비진 뎁스 늘리는 용이지 데리흐트를 포기하고 영입한 즉전감에 능력은 아닙니다 뭐 물론 유망주중에 클래스가 있는선수지만 말이죠 그리고 데리흐트를 구매안하고 데용총력을 기울인다 하여 총알이 빠방한게 아닙니다 데용측이 요구하는 주급이 10m이고 라비오 데용 둘을 동시영입할려면 데니스 수아레즈가 판매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토디보랑 데리흐트는 상관이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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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데리트는 바르샤가 라이올라 개입하는걸 싫어한다는 기사부터 말이 꾸준히 나왔고요, 말씀하신데로 바르샤 실탄이 넉넉치 않은게 사실이라 선택과 집중을 데용으로 한 상태인거죠, 당장 바르샤 네덜란드 이적에 정통한 소식통부터 문도나 스포르트 같은 친 바르샤 언론들이 데리트 보도보다 데용 이적설만 얘기하고 있고, 출처가 아스지만 다음주에 이적 결말나온다는 얘기가 나오고, 바르샤가 데리트가 제시하는 조건에 거부감 느꼈다는 기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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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전혀 논점과 다른말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만 ... 데리흐트 영입전에서 손을 뗀이유에 대해 데용영입건에서 관련지어질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같은 에이전트도 아니고 뭐 친구입장에서 야 나 바르샤간다 우와 부럽당 이런거면 몰라도... 둘다 프로인데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친 바르샤언론과 네덜란드언론은 데 용이 바르샤 간다고 하는거는 신빙성에 의한 기사라기 보단 PSG와 바르샤간에 파워싸움 및 대외적인 이미지에서 아직 PSG가 바르샤보단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거 같고 결과적으로 현재 바르샤가 데니스 수아레즈를 아스날에 준다면 필연적으로 중원뎁스는 바로 겨울에 데려와야 하기에 라비오가 영입된다면 보다 데용영입은 힘들어질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달을 다시 되팔지않는이상 자리도 안나고요 현재 바르샤 중원이 쿠티뉴 비달 부스케츠 라키티치 데니스 아르투로 랑콤 알칸타라 이렇게 인데 쿠티뉴를 여름에 매각한다는 가정하에 데용을 사전영입으로 마무리한다면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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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논점과 다른말을 한게 아닙니다만, 바르샤가 데 용 데리트 패키지 영입으로 노렸다는게 언론의 보도였고 실제 그 둘이 바르샤랑 링크 많이 떴었죠 그런데 바르샤가 데리트 영입전에 있어 라이올라가 제시하는 커미션이나 아약스가 제시하는 조건에 부담감을 느꼈고 라이올라 개입을 상당히 꺼려한다는 보도가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데용 영입건에 있어서는 바르샤 소식에 정통한 기자들이 바르샤가 이번 겨울에 바르샤가 데용 영입에 확신을 가진다는 보도는 계속 했었죠 다만 바르샤가 파리의 무브를 신경써서 관찰했다는 얘기는 지속적으로 나왔지만요, 하지만 어제 토디보 영입하면서 바르샤의 네덜란드 이적에 정통한 소식통이 데 용의 조건을 바르샤가 맞춰줬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데리트랑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동시의 두 타겟을 노리다 데 용쪽으로 선택과 집중을 한 모양새가 더 자연스러우니까요

그리고 바르샤가 라비오 역시 노리는것도 맞는데 바르샤 중원이 세대 교체를 꾀하는 점과 라비오가 프리자원이란 점을 비춰봤을 때 데 용 영입에 큰 인과 관계를 따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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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이적료가 안들기에 싼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 저희팀도 램지 연봉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현재 바르샤는 메시연봉이 매년 50m씩 나가는 구단입니디 비공개 조건까지
포함하면 50m+알파구요 그리고 네이마르 판돈인 200m은 쿠티뉴+뎀벨레로 진작에 오바페이 중입니다 근 바르샤가 비달 아르투로 랑콤 뎀벨레 쿠티뉴 무리요 등 영입한돈만 350m정도인데 기존 바르샤 선수들에 재계약 요구도 거세지구요 재정이 넉넉한 상황이 절대적으로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와중에 데리흐트 / 데용 둘을 동시에 영입한다고 찌라시가 난건 바르샤와 유대깊은 크루이프즘에 의한 아약스라 그런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르샤는 애초에 데리흐트보단 데용에 총력을 기울였어요 데리흐트를 영입할수 있는데 라이올라와 그 부가적인 부분에서 동시영입에 손을뗀게 주된이유보단 본인들 재정이 컸던거죠 라이올라는 부가적인 이유이고요 막말로 현재 뎀벨레가 다시 주전도약 하기 시작하면서 바르샤 중원벤치에 쿠티뉴 비달 랑콤인데 데용까지 늘린다면 데용에 몸값에 준하는 자원이 나간다는 가정하가 되야 데용에 비로소 총력을 기울일수 있다는 클로제님 주장이 납득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방법은 데니스랑 비달 같이 약간 준주전급을 팔아서 자리만드냐 / 아니면 쿠티뉴같이 대형한명팔아서 자리만드냐 차이이구요 그리고 바르샤팬들또한 애초에 둘을 동시 영입한다는걸 믿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돈쓰는걸 봤을때 무리라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언론에서 말만 둘다 바르샤갈거다 혹은 흔들기 했을뿐 애초에 관심은 데용한명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데용 재능을 무척 높히 평가해서 유벤투스로 왔으면 하는 팬이기에 항상 데용기사만 찾아보고 그랬거든요 올 중반기부터 현재까지 종합해보자면 제 생각은 저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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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바르샤 연봉체계를 모르고 드린말씀이 아닙니다만은...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파리도 FFP 때문에 움직임 자체가 제한 된 상황에서 데 용 영입을 위해 움직이는건데 데 용을 노리는 양쪽이 페널티를 가진 상태에서 이적시장에 임한걸로 보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바르샤 같은 경우 아약스와의 커넥션이 있는 상태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취하면서 중원의 세대교체를 노리는거고요, 그리고 바르샤가 둘의 영입을 노렸던거는 사실로 보이지만 이건 생각이 다른거니까 넘어가고요

저 역시 데 용 영입을 유베가 했으면 하는 사람이라 데 용 기사 찾아봤던 사람인데 바르샤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모습보면서 유베의 영입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데 용이 제시한 조건을 바르샤가 받아들인 현 상황에서는 바르샤가 영입경쟁에서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기사가 팩트는 당연히 아니죠 그래서 기사를 팩트라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CR7JUV님과 제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 아는것이 아니고 이적설을 판단할수 있는 근거중에 기사보다 더 정확한 근거가 많이 없다고 봐서 기사를 가지고 얘기한 것입니다.

좋은 이 글의 핵심주제는 데 용 영입에 실패한 파리가 램지를 영입할수도 있지 않는가?라는 가정을 하고 쓴 글이라 데 용얘기가 핵심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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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커넥션이라면 아약스에 주축선수들이 현재 바르샤에 뛰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죠 .. 아마 말씀하시려는게 축구모티브라 보시는거 같은데 저도 동의합니다 아약스와 현재 바르샤전성기에 모티브를 다져논게 크루이프니까요 그렇기에 선수본인도 바르샤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재 보면 이미 라비오와 바르샤는 10m+사이닝보너스에 합의했고 여름에 합류예정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 그럼 클로제님 의견대로 " 돈 안드는 자유계약이니 데용도 영입 가능한거아닌가 ? " 에펨이나 피파4라면 가능하겠죠 근데 바르샤는 현재 중원 초과포화로 비달 쿠티뉴 조차 후보인데 라비오 데용까지 필수적으로 스쿼드가 정리되야 데용도 오고싶은 메리트가 생기고 영입할 말씀하신 총알도 생길거라 봅니다 . 지금 한창 경기 뛰어야 하는데 후보로 오진 않을거고 중원에 세대교체 보단 부스케츠에 미래잠정적인 후계자로 데려오는것이기에 부스케츠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데용은 앵커나 다른자리로 나오겠죠 뭐 다른자리 나와도 클래스 있어서 평타는 칠거라 봅니다 라키티치 부스케츠 데니스 알칸타라 랑콤 비달 아르투르 쿠티뉴 라비오 ? 데용 ? 중원뎁스만 9명입니다... 데니스 나간다쳐도 8명이고요 바르샤가 4-4-2 4-3-3 섞어써도 저렇게 중원에 과포화는 불필요합니다 중원에 교통정리가 되고 데용 혹은 라비오를 영입하던가 이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고 보기에는 라비오와 데용 둘을 동시 영입하는건 총알도 뎁스도 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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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그리고 기사는 기사일뿐 팩트가 아니잖아요 저또한 추측이고 클로제님또한 추측일 뿐인데 마치 이게 팩트다 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 뭐 더이상에 의견교류는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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