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 인터뷰에서 유베에 관한 부분

 

이번 프랑스 풋볼 매거진에서 유베에 관해 말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좋은데 기사는 페레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만 뜨길래 가져왔습니다. 

 

"Going from a league like La Liga to Serie A after 9 years is not easy, we are talking about the third big league I play in and it's different from the other two, I have to adapt to my teammates, the tactical and physical aspects, how they position themselves, I have never worked as much as here, because adapting is not easy, but it is very motivating: with my experience and my skills I will do everything to help Juve get as successful as possible. I like myself in this environment and this is important: at Real Madrid the connections were automatic, between me and Marcelo or between me and Modric, for example, here I know we are getting there, we are learning to appreciate each other. At Juve I feel good, I'm appreciated, I realize that from my teammates interviews: anyone who speaks of me does it as someone normal, a great player who joined the group without problem, not like a star. I believe it's important that they feel this way, because it shows that the group is united. We are on the same wavelength and we have the same motivations. I have a great relationship with Allegri. He is competent and also very funny and at the same time very professional, like the whole club. I insist on this because I am so too and this environment totally corresponds to my being. We think and go in the same direction. Now we have to win, that's why I'm here"

 

라리가 같은 리그에서 9년 만에 세리에로 가는것은 쉽지 않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 세번째 큰 리그이고 그 전 두 리그와 다르다. 

나는 팀동료들, 전술적, 피지컬한 면들과 위치 선정 방식에 새로 적응해야 하고, 그것은 쉽지 않은 일 이기에 지금처럼 열심히 일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내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유베가 최대한의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내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다.

난 현재 이 환경에서의 내 자신이 좋고, 이것은 중요하다. 레알에서는 커넥션들이 자동적이였다; 예를 들면 나와 마르셀루나 나와 모드리치 사이에.  여기 (유베)에선 그 (레벨)에 도달하는 중이고 우린 서로에 대해 이해해 가고있다. 

 

유베에서 나는 기분이 좋다.  나는 인정 받고 있고 팀동료들의 인터뷰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 나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그들은 나를 보통 사람, 팀에 합류한 좋은 선수로 대하지 스타로 대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팀이 단합됬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우린 같은 주파수에 있고 같은 동기가 있다.  

 

알레그리 감독과의 관계는 아주 좋다.  그는 유능하며 매우 웃긴 동시에 굉장히 프로페셔널하다, 유벤투스 클럽 전체와 마찬가지로.

나도 마찬가지이고 내 존재와 이런 환경이 상통하기에 나는 이런 점들을 중시한다.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움직인다. 

우린 이제 승리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다. 

 

 

 

 

원 출처는 이탈리아어 https://www.tuttojuve.com/primo-piano/cristiano-ronaldo-si-confessa-ho-scelto-la-juve-in-mezzo-a-offerte-altissime-nessuno-come-me-e-messi-stupro-vi-dico-la-verita-sono-innocente-444631

 

윗부분은 레딧에서 영어로 번역한 부분을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