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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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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에레 인터뷰 :
"내 꿈은 빅 팀의 감독이 되는 거야. 어쩌면 유벤투스로."
"이 때문에 난 나의 베스트를 이끌어내려고 시도하는 다양한 감독들의 비밀을 모아놓고 있어."
"알레그리? 우린 과열된 논쟁을 벌였었지. 하지만 지능있고 성숙한 사람들은 악수를 하고 함께 같은 목표에 집중해."
"감독의 선물은 그들의 지성과 라커룸을 유벤투스만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야."
"내가 완전히 잊어버리고 싶은 경기는 우리의 두번쨰 챔결이야. 우린 카디프를 믿었어.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워."
"호날두의 영입과는 관계없이, 클럽은 중요한 스쿼드를 구축했고, 우린 유럽 최고의 2-3개 구단과 견줄 수 있으며 챔스를 우승할 수 있어."
"지난 유베 생활의 마지막 4개월간에 일이 있었어. 내 자존심을 해쳤고 개인적인 면에서 내게 영향을 줬지. 그리고 난 그걸 흘려보낼 정도로 좋지 못했어."
"그 후 시간을 갖고 객관적으로 본 결과, 유벤투스를 떠난 것이 옳은 선택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어. 오직 이 곳과 이 유니폼으로만 나의 잠재력을 필드 안팎에서 표현할 수 있으니까."
"회장과 에이전트와 함께 노력한 덕에, 난 유벤투스로 복귀할 수 있어 행운이었어. 그리고 난 이것이 유일하게 원하던 것이었단 걸 깨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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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9125/bonucci-leaving-juve-mistake
추천해주신 분들
복귀했으니 승부에선 우리편이지만 차기 비안코네리의 캡틴으로써 진정으로 사랑하던 많은팬들의 마음은 되돌리기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