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이제 오피셜이다. 첼시는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다. 콘테는 팀을 5위에 올려놨다.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는 승점 30점이 뒤지고 그의 팀 앞에는 맨유,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이 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팀에 대한 투자를 줄일 생각이다.

모라타는 이제 확실한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46경기에 나와 15골 6도움을 기록한 모라타는 유벤투스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는 만주키치가 유벤투스를 떠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또한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약 4천5백만 유로에 완전 영입하는 조항이 포함된 1천5백만유로 규모의 임대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딜의 총 규모는 6천만유로로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모라타를 영입해올때 들인 8천만유로보다 2천만유로 더 저렴하다. 모라타는 현재 첼시와 2022년까지인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 계약으로 연봉을 900만유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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