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베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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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5일 19시 28분
참 타커뮤니티에서 저격오신분들이나 당사내 일부극소수분들은
단어그대로 '선비'이시네요.. 아 앞에 한글자 더해서요ㅎㅎ
어차피 지지는 당신들같은 일부 선비들한테 욕을먹고있는데 팬카페인 여기에서까지 욕을 하게 만들고싶어서 애를 쓰는모습이...자기주장 관철되지않으면 싸울기세로 말을하고
진짜 유베가 K리그팀이고 이런글들을 지지가 본다면 어떤기분이 들지...
굳이 맹목적 쉴드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불붙이는 모습이 실로 가여워요
예전부터 극성이라 알려진 맨유나 리버풀, 거너스같은 클럽의 팬들이 부러워지는 요즘이네요.
20년간 우승을 못해도 수천억에 7456위를 하고있어도 그들은 선수와 클럽을 지지하거든요. 다만 맹목적인 부분이 항상 욕먹지만서도요
지지는 커리어내 논란점도 거의 없었고..(떠올려보면 똥폰말고는,,,,음?) 비달처럼 음주운전을 한것도아니고 긱스만큼 성생활이 문란한것도 아니지만(지지도 이부분 문제는 있지만) 점화수준은 저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않네요
자기주장을 남에게 무리하게 설득하려 하지말아주세요
한번글써서 다수의 동의를 못얻으면 이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내버려두기만 해도 사회생활 반반은 갑니다
여기는 유벤투스를 지지하는 팬클럽인 유베당사이지,
마녀사냥하는 스포츠 재판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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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No.10 Lv.19 / 4,439p
댓글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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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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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처럼 사생활이 문란하다 부분은...피를로랑 같이 불륜 들킨적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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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아 지지한테 그런오점이 있었군요..깜빡잊고 있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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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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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런데 부폰 불륜은 무조건 '불륜'이라는 행위에만 초점둬야 할 게 아니라 

부폰아내가 먼저 불륜을 저지를 정도로 당시 부폰부부의 결혼생활 자체가 평탄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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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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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글에 설득력은 없고 흥분한 감정만 있으면서
그 주장을 타인에게 이해하라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애초에 걍 흥분된 마음에 쓰신게 더 큰것 같지만
찬찬히 다시 생각해보시길 이런글도 당사내 싸움에 아주 크게 일조하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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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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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부 어그로를 제외하고는 많은 분들이 글이나 댓글을 아끼시고 지켜보고만 있기도 합니다.

불이 나서 불이 꺼지길 기다리는 중인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중간중간 어그로나 흥분해서 싸움나면서 불이 꺼지질 않고 연장되고 있죠.

커뮤니티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성격,의견이 나오는거라 생각하는데(어그로나 타사이트에서 온 이상하신분들 제외) 그런 의견들이나 말씀하시는 스타일들이 글쓴이님의 성향이나 스타일에 맞지 않다고 ‘선비’라는 식으로 표현하는건 공감하기 힘듭니다.

결국 글쓴이님도 그런사람들 보고 그런가보다~하고 못넘어가시고 글 쓰신거라 생각되서 이런 부분은 공감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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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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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내버려두기만 해도 사회생활 반반은 갑니다'

본인이 이렇게 써놓으시고 지지를 욕하는사람들이 선비라고 일침놓는경우는 

그냥 어떤이유에서건 비판하는행위 자체를 싫어하시는거같은데요? 비달 음주운전이나 긱스불륜과는 별개로

팬카페일수록 더 비판할수도 있는거죠 '어차피 지지는 당신들같은 일부 선비들한테 욕을먹고있는데' 라는 말은 지지인터뷰를 갖고오거나 비판하는사람들 까지도 선비라고 싸잡아말하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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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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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격 오셨으면 눈으로 구경하다가세요. 12일부터 그냥 별꼴이시네요ㅋㅋ무슨 팬카페에서 아주청렴한 중립적스탠스 취하시는척 말고요. 비판하지말라는게아니라 한번 지지 행동에 실망했다 썼으면 두번세번 재언급 할 이유는 없는곳이라는거죠. 더이상 대꾸는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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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잘못한걸 지적해도 그냥 꺼지라는식이네요^^  인격 잘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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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본인이랑 의견 다르다고 선비라고 싸잡으신건 반성할 기미가 없으신가보네요^^  본인말에 반박하신분들한테 다 똑같이말하시지그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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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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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쾌한 글이네요. 강한어조로 의사표현하는 글인지 알았는데 불특정다수의 당사회원 비난글이였다니... 요즘 상황 보고 있으면 안타깝고 아쉽고 그러네요... 이적시장이나 챔스때마다 당사활동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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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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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으로 동의하진 않지만 그 선비가 뭘 말하는지는 알겠네요
원래 인터넷이 그래요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실제 가치 이상의 욕을 할 수 있는곳이죠
그 선비란것도 저는 글쓴이 님이 무슨말 하는지 아니 별 문제 삼지 않지만 선비를 안좋게 쓰는 문화가 있으니 그 단어로도 엄청 까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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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박수 짝짝짝~ 지지가 더 심한 발언을 하길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1인..이정도면 양반이지 오로지 축구만 바라보고 달려온 사람에게는 그것도 마지막 챔스경기에서 30초남겨놓고 그런 판정을..사형보다 잔인했음.. 그리고 축구를 하루이틀보나? 파울이라고 다 부는거 아니고 더우기나 그 타이밍에 그정도의 접촉은 불면 안되는 판정이었어요. 불어도안불어도 되는게 아니라...그렇게 기계적인 판정을 원하면 사람을 심판으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알레?피를로? 지들이 뭔데 기다아니다야 챔스먹어본 사람은 좀 아닥했으면..사람위로가 우선이고 위로만 하면 되는거였어요. 매너? 매너와 예의는 상황봐가면서 지키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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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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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PK불고나서 엄청 화가났고 그날 하루동안 기분이 저기압이었는데 부폰이 인터뷰에서 심판에게 인신공격을 한 건 정말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유럽에서는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는 모르나 통상적으로 사람이 사회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도덕적 관념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식의 모욕을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매우 그릇된 행동이잖아요
PK가 정심이니 오심이니 하는 문제는 둘째 문제인 것 같아요
우리의 레전드가 마지막 시즌을 보내면서 평생 염원이었던 챔스 우승컵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투지가 있었기 때문에 나온 언행이라고 덮어주기엔 지지가 조금 경솔했던 것 같고 사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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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합니다만 모욕도 누구한테 하냐에 따라 옳고그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폭행 비난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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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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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분이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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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안보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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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피를로는 그렇다쳐도 알레는 건들면 안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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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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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레? 대단하죠~하지만 유벤투스위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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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네. 알레가 유벤투스보다 위에 있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06년에 알레가 독일을 상대로 넣은 골과 월드컵 직후 칼치오폴리가 터져도 알레란 남자가 지키려고 했던 이 팀을 보고, 여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자기가 그토록 아끼고 몸 담은 팀이 자기에게 모욕감을 일으킬 법한 상황을 빚어내도 참아내면서 함께 웃어주고 함께 슬퍼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유벤투스 올타임레전드이구요 ^^

부탁드리는데 알레에 대해서 그런 언사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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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네 알겠습니다
대신
알레한테 전해주십시오
제발 이런 시기엔 셭업하시라고

님도 저의 한마디 "알레가 뭐라고"에서 기분 언짢으셨는데
알레의 한마디 "pk맞다. 부폰행동이 이해가 안된다"에서 저는 발끈하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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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알레가 뭔 잘못을 했다고 닥쳐야 합니까... 알레가 부폰을 까려고 그랬겠습니까. 알레나 피를로나 오랜 세월 함께 한 동료이자 친구니까 진심어린 조언을 한 거겠죠. 더 해봤자 적만 늘어나는 상황인데요. 부폰도 알레 진심을 모를리 없구요. 알레가 부폰을 대놓고 디스한 것도 아닌데 유베 팬이 그걸 닥치라고 하면 되나요. 다 같은 유베 팬이고 알레나 피를로 좋아하시는 팬 분들도 많은데 조금만 순화해서 표현해주시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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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알레 피를로가 그런 발언을 한후 두사람은 신사다운 레전즈라 타팀 서포터로부터 칭송을 받은 반면 부폰은 더 추한 인간이 됐고 유벤투스 이미지도 더 실추된게 사실입니다. "PK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유벤티노 입장에서는 화가 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즉 결과적으론 별로 필요없는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에 한격이죠. 그래도 구단 레전드라 순화해서 표현한겁니다. 옆집레전드의 발언이었으면 쌍욕을 했겠죠.그리고 심한 욕을 한것도 아니고 불난집에 기름붓지 말고 제발 좀 아닥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날렸는데도 이렇게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폰은 그상황에서 과연 어땠을까 생각도 드네요. 이미지때문에 납득이 안되는걸 납득된것마냥 연기할 필요는 없습니다.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부폰의 2차 발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비신사적? 풉;; 저는 너무 남자다운 발언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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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그건 직접적인 비난을 하고 있는 타팀 서포터들의 문제죠. 알레랑 피를로는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 거지 무작정 비난만 해대는 그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게다가 이 타이밍에 인터뷰를 한 건 주변에서 물어봤으니까 하는 거겠죠. 특히 알레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도 하고 있는 마당이니까요. 만약 노코멘트였다면 편들기라고 또 욕먹었을 겁니다. 그리고 알레가 꼭 부폰 편을 들어줘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저 생각이 다른 것 뿐입니다. 왼발님과 다르게 생각하고 그 비난을 싫어하는 유벤티노도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 법이고 당사에 다르게 생각하는 팬들이 충분히 많다는 거죠. 말씀드렸다시피 부폰은 알레와 피를로의 의견을 듣고 그 둘을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게 제 생각이고요. 여기서 서로의 의견이 갈리는 겁니다. 팀 이미지를 떠나서 당사에 다른 팬들 배려 좀 부탁 드린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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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알레가 미운건 아닌데 그런 발언에 화가 나고 지지의 발언이 속시원하면서도 이 상황이 답답하고 아무튼 지금도 고구마 열개 먹은 심정이에요. 그 xxx 심판면상이 자꾸 떠오르고 이가 갈립니다. 제가 이성적인 유벤티노가 되긴 글렀나봐요. 아 그리고 배려 못한 점은 양해구합니다 출발점은 알레저격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되버린거 같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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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은 삼돌이전 대승이나 즐기려구요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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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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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쉴드 칠 수 있을 정도면 쉴드 치고, 쉴드 칠 건덕지도 없으면 비판하고
이게 진정한 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옹호는 팬문화에 하등 도움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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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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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피엘 팬들이 맹목적이라 욕을 먹는다고 하시면서 똑같이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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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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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판정 자체에 대해서 선수로써 안타까움을 표현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주심 재량으로 카드를 뽑는 주심도 있고, 반칙조차 선언하지 않는 주심이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추가시간 3:3 동점에 4강 진출이 걸린 상황이면 더 예민하겠죠.

그런데 그 이상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부폰이라는 한 개인으로서, 또 한 명의 축구선수로서 지켜야할 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그 선만큼은 지켜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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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세상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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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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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분이야말로 다른회원이 비판글,댓글 쓸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셔야죠

지금 비판글,댓글 쓰신분들이 유벤투스 지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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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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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마음을 품고 글 쓰신건 이해가 갑니다만 본인과 의견이 다른 분들의 주장을 '선비'라는 표현을 쓰며 이분법적으로 몰고가는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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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팬심이 무조건적인 편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라거나 아쉽다 실망했다는건 비난이 아니죠
다른 사이트처럼 인성문제나 꼰대 얘기까지 나오고 그런건 비난이지만 당사에서 부폰이나 유베에 비난은 별로 없어보이고 마녀사냥이란 말이 나올 상황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부폰이 자꾸 언급을 해서 그런거죠
비난을 하는건 공감능력 얘기나 어그로 선비 언급하며 공격성을 띈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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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최소한 당사에서 바라는 반응이 이런건 아닐텐데...
글쓰신분 참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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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일단... 글쓴이분 잠시 머리 식히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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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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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말하는게 선비질인가요? 피케이에 대한 항명? 할 수 있어요. 논점은 그게 아니잖아요. 팬심이라는 미명하에 모든걸 다 받아주자는 주장은 박사모랑 다를게 없어요.
여기서 부폰에게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 모두 심적으로 동의안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왜 부폰이 지탄받는지 진짜 모르시고 얘길하시는건지 오히려 작성자분께 되묻고싶네요.
누가 선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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