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 페널티 주어지지 않았어야했다.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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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2일 12시 51분

Daih-FnW4AEYyuc.jpeg : AS : 페널티 주어지지 않았어야했다.

스페인 AS와 SER의 리플레이 판독 전문가인 이투랄데의 의견입니다.

"베나티아가 밀었던 것은 페널티를 주기엔 부족했다. 페널티는 주어지지 않아야했다."

AS면 다들 알다시피 가장 유명한 친레알 언론입니다. 그런곳에서도 PK가 아니었다란 말이 나올 정도면 얼마나 논란이 될 수 있는 판정이었는지요.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명백한 PK를 과한 팬심으로 인정 못하는게 아닙니다. 오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오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주 정확한 판정을 분에 못이겨 인정못하는거처럼 해당건에 대한 판단을 강요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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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건

2018-04-12

하..전문가도 이렇게 말하는데 ㅂㄷㅂㄷ

2018-04-12

충분히 논란이 있을수 있는 장면이라 여러 의견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 마치 세계제일의 축구전문가 빙의한 마냥 자신들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우겨대는 타 커뮤니티 사이트나 네이버의 사람들 댓글보면 가관입니다.

2018-04-12

이태리축구 간판단 어떤사이트는 폭주중이네요. ㄷㄷ

2018-04-12

http://soccerline.kr/board/14567032?page=0&categoryDepth01=1

이미지 첨부가 안 되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저 시간에 반대로 당했어도 이런 분위기일까요?

슬프지만 자기랑 스포츠맨십을 속이진 말죠.
베나티아가 잘못한겁니다.

2018-04-12

아까부터 궁금한데 당사에 왜 오세요?

2018-04-12

뭔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괜히 잘 싸워서 진출은 못했지만 다 잘했다는 의견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조롱받을 주장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 되고 안 그랬으면 좋겠어서 댓글 다는겁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제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고 잘못된 주장하는 것도 옹호해야 되나요..

2018-04-12

왜 조롱받는 것을 두려워하시는지.. 지금 이 글이 레알이 심판과 커넥션이 있었다는 글도 아니고 단지 심판 판정에 시비가 걸릴 수 있다는 것을 팬으로써 팬카페에서 어필하는건데 당연히 팬카페에서는 이런식으로 의견 교환이 일어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바깥의 여론을 의식하시는지..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충분히 논란이 되고 있고 각 팬덤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중인데 유베당사에서 이정도도 허용이 안될까요?

2018-04-12

허용은 제가 할 일이 아니지만요...
아까 매수니 어쩌고 한 글이 조리돌림 당하는거보면
굳이 안 하는게 이미지를 봐서도 좋다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뭐라고 달아도 경기가 바뀌는가요?

3:0으로 패다가 PK 나온게 바뀌지 않잖아요..
이미지마저 버릴 필요 없잖아요.

2018-04-12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 법이지요. 님이 잘못된 주장 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pipita님이나 해외 리플레이 전문가들처럼 잘못된 판정이라고 볼수도 있는겁니다.

2018-04-12

추천: 9

그럼 아스 전문가도 자신을 속이는건가요? 누가보면 없는 기사 만들어서 오는줄 알겠습니다? 이딴식으로 사람 바보취급하면서 판단을 강요 말라는겁니다. 할수있는말을 왜 쉬쉬해요. 그럼 반대로 레알이 저렇게 pk주고 졌으면 논란 안되었을까요?

2018-04-12

이런 기사로만 치면 바르셀로나는 거의 모든 경기에 실드 다 될거 같은데요.
어차피 진출 못 하는거고 파울도 명백하고 되돌릴 수 없는거면.
챔피언에 맞는 품격이라도 유지하는게 낫지 않나요?

이런식으로 주장하면 잘싸워놓고 추하다고 조롱받는게 너무 뻔하니까요.
논리적으로 제 말이 틀린거면 반박해주세요.

저게 파울이 진짜 아닐까요?

2018-04-12

제눈엔 파울아니에요. 경기끝나고도 말했지만 앞서 비슷한 상황에서 안불었음 끝까지 안불어야되는겁니다. 그리고 호날두가 박스에서 베나티아랑 몸싸움한거 다 안불었음. 그러니까 친레알 언론에서도 PK 아니란 말이 나오는거구요. 바르셀로나 이야기는 왜나오는지 이해조차 안되네요. 하기도 싫구요. 추한건 남의 시선 의식하고 쫄아서 암말도 못하는게 더 추한거같네요. 이걸로 결과를 바꿔달란 이야기도 아니고 말도 못하나 참나 ㅋㅋ

2018-04-12

비슷한 상황에서 일단 불었어야 하고 보상판정은 스포츠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아요. 결코.
아쉬움이랑 별개로 보상판정을 들먹이는 순간 그 스포츠 판정이 경기 내내 제대로 안 돌아갈겁니다.

일단 기본전제조건부터 다르니까 제가 뭐 어떻게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아쉬움을 표현하다 못해 품격마저 버리는게 안타깝네요

모든 스포츠에서 특히 축구에서 판정시비 많죠. 내 팀이 이번에 아쉬운 결과라도 그런 일이 없도록 가는게 지향할 점이지 딴거 끌어와서 이랬어야 된다 그런건 정말 아무 도움 안 됩니다.

2018-04-12

보상판정 달라는게 아니라 처음에 반칙이 아니었음 끝까지 아니었어야되는겁니다. 야구에서도 스트라이크존이 심판마다 다르지만 그 심판이 타이트하게 스트라이크를 잡아주면 그렇게 끝까지 가야되는거고 와이드하게 잡아주면 끝까지 와이드하게 잡아야하는겁니다. 첨부터 90분까지 와이드하게 잡다가 92분에 타이트하게 잡으면 그건 오심인겁니다.

그리고 그쪽이 뭔데 자꾸 품격이니 뭐니 함부로 가르치듯 말하시죠? 내가 이기사 지어내서 가져왔어요? 번역 사기를 쳤어요? 저 이미지 내가 가공한거에요? 뭔데 자꾸 남의 품격을 함부로 들먹여요

2018-04-12

말씀하시는건 심판 자질이 너무 부족한 예 같구요.
그런걸로 하면 뭐... 심판판정 이득 손해 아예 말 못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논리로 말씀하세요. 논리가 안 되니까 인신공격하려고 하지마시구요.

2018-04-12

논리는 그쪽이 하나도 제대로 못세우고 계신거는 아니구요? 인신공격은 본인이 해대고 있는데 아니구요? 애초에 없는 기사 가져온거도 아니고 이미지까지 붙혀서 올렸는데 제가 당신에게 이런글이니 품격 떨어지느니라는 말을 왜들아야되요? 어이가 없네 ㅎㅎ

2018-04-12

판정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심판 판정의 일관성에 대해서는 논리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만..

2018-04-12

저기 로엔v 님

갑자기 나타나서 오심같다는 댓글, 글 골라잡아서
무조건 별개의 판정으로 피케이 맞다는 소리만하면 끝입니까?
몇시간째 계속 다른사람 이야기도 들어볼생각안하고
내 말 만 맞다 팬코스프레 그만하십시오.

2018-04-12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왜 그런 글에 댓글 다는지 이미 위에 다 기재했구요.
말 들어볼 생각도 안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2018-04-12

추천: 1

단순히 주장조차도 못하는건가요? 조롱 받으면 어떻습니까 또 파울이면 어떻습니까 파울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로엔님이 생각하시는 그 '품격'이 뭔진 몰라도 다른 분들이 자유롭게 주장하고 얘기할 수있는걸 로엔님의 그 '품격 유지'를 위해 그냥 아무 말도 주장도 하지말라는건 오히려 너무 앞뒤가 꽉 막힌 얘기로만 들리는데요. 다른곳도 아니고 팬사이트에서 이런 주장도 못합니까. 조롱받기 싫으신건 이해합니다만 굳이 다른 분이 애써 쓰시고 링크거신 글에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건 저로썬 납득이 안가네요.

2018-04-12

답답하네요.
제 품격유지인가요? 제가 무슨 품격이 있다고..
끝난거 감정적으로 격해지지 말고 얻을 게 없는거 뻔한데 이러는게 안타까운거죠. 주장 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것보다도 3:1로 이겼다. 진출 못한건 정말 아쉽다. 정말 다음에 잘하자 이렇게 가는게 비안코네리 진짜 멋있더라. 이런 말 듣는 길 아닌가요?

분탕친다고 보시는게 참 아쉽네요.
이제 더 득이 없어요. 이미지라도 득보자는게 제 의견인데
정말 멋있게 응원하시고 응원글 다신 다른 분들 글 100개보다 이런 글 하나로 이미지 버리는게 아쉽고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2018-04-12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가요. 이미지라도 득보자란 말씀도 어느정도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 그리고 로엔님의 품격이 아니라 유베의 품격을 걱정하시는 것도 알고있어요. 다만 다른분들하고 로엔님하고 생각하시는게 다를수도 있다는 점을 좀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저도 왠만하면 응원글이 더 보기는 좋죠. 반면에 어떤 분들은 로엔님이 말씀하시는 그 이미지보다는 다른 부분에 기준을 두신 분도 계시겠죠. 이런 부분에 대한 인정, 언급 없이 무작정 '파울이다. 이런 글로 이미지 버리는게 아쉽다' 는 식의 말씀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죠.

2018-04-12

냉정하게 보시져 자기 고정관념속에 갇혀서 팬심에 눈이 멀었다고 단정짓지 마시구요.

이건 기본적으로 축구라는 스포츠의 판정기준에 대한 철학과 관련된 문제라고 보네요.

그간 오랜 세월동안 유럽축구에서 심판도 경기의 일부라고 늘 말해왔고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왜 심판이 경기의 일부이고 단순히 판정내리는 기계가 아니라 경기의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는지 아셔야죠.

2018-04-12

심판의 그런 것을 인정하는 순간 매수한다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는거죠.
페어플레이와 올바른 판정을 하는지만 봐야지 왜 그런걸 언급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2018-04-12

일관된 판정을 해야한다는겁니다. 팔에 닿는다고 다 핸들링 아니고 몸싸움한다고 다 반칙 아니라구요. 앞선 장면에서 이게 반칙이 아니었다고 판정을 한다면 다음 케이스에서도 똑같이 적용하는게 님이 말하는 페어플레이고 올바른 판정입니다. 그런걸이라고 취급할게 아니라요. 그리고 pk 장면이 반칙이었으면 애진작에 다른 장면에서 먼저 pk를 불었어야되었다구요

2018-04-12

그건 페어플레이가 아닙니다. 애초에 보상판정을 해주는게 좋은 심판의 행위는 아니죠... 쩝..

2018-04-12

추천: 1

뭘자꾸 보상판정을 운운해요. 보상해달란게 아니라 일관된 기준으로 판정하라는겁니다. 마지막에 pk줄거였음 진작에 앞선장면에서 줬어야되는거라구요. 왜 자꾸 엉뚱한 소릴 하시는지

2018-04-12

피피타님은 애초에 공정한 판정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신거 같은데요.
아쉬움은 정말 이해합니다만.
심판이 항상 올바른 판정을 할 수는 없지만 이전엔 잘못된 판정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했다고 그걸 심판 비난을 할 수는 없죠
그럼 둘 다 잘못하는게 심판이 지향할 길일까요?

2018-04-12

올바른 판정에 대한 기준은 그쪽이 부족한거니까 잘생각해보세요. 위에 야구의 예도 들어드리면서 설명은 충분히했는데 이해를 못하시고 아예 하실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뭔 자꾸 말같지도 않은 보상판정 운운이나 계속하는지 논지가 그게 아닌데

2018-04-12

애초에 규정에 맞는 쪽으로 판정하는 것이 심판입니다.
잘못하면 그 다음에 맞춰야지 잘못하는 쪽으로 계속 일관성있게 가는건 그냥 심판을 못 보는거에요.
경향이라는게 그런게 무서운겁니다.

거친 파울 했는데 안 부네? 그러고 계속 거친 파울하도록 놔두면 그냥 난투극되지 그게 경기가 되나요??

감정적으로 생각마시고 진짜 내의견이 옳은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2018-04-12

그러니까 심판성향에 따라 맞게 플레이를 하는겁니다.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까. 근데 같은 사람이 이상황에서 따로 저상황에서 따로 멋대로 기준바꿔가면서 판정하면 그게 무슨 심판이에요 장난질하는거지. 그리고 그쪽한테 가르침받을생각없으니까 가르치듯말하지말라구요.

2018-04-12

그 규정에 대한 판단기준은여??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나보네요???

축구선수 손써도 되나요? 0.5초만 잡는건 괜찮나요? 한손만 쓰고 유니폼만 잡으면 괜찮나요??ㅋㅋㅋ

그냥 시원하게 VAR에 비디오 분석관이랑 AI만 남기고 심판들 다 짜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거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심판이 한트럭인데ㅋㅋㅋ

2018-04-12

다른 장면에서 pk 불었어야죠. 맞아요...
근데 그 다음 장면에서 그걸 불었다고 그게 파울이지만 안 불었어야한다?
그게 심판할 일 아니죠..

2018-04-12

추천: 1

귀닫고 본인할말만하시면....

2018-04-12

추천: 1

매수는 재화를 주고 유리한 판정을 받는 직접적인 조작을 일컫는 말이구여 이것과는 너무나도 전연 관계없는 단어죠ㅋㅋㅋ

그러니까 로엔님이 말씀하시는 그 박스 안에서의 폭력적인 반칙은 축구경기에서 그냥 자주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3분에 한번씩 나오는 수준의 플레이인데 보통 심판들은 그걸 일일이 반칙을 불지 않는다는 겁니다. 특히나 페널티 박스안에서는요. 더더군다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의 중요한 상황에서는요. 왜 그럴까요?? 심판이 매수당해서요?????? 똑같이 공이 손에 맞았어도 어떤 경우는 고의성이 없어도 파울이 되고 어떤 경우는 그냥 넘어가죠 왜 그럴까요?? 역시 매수일까요??! 혹은 홈팬들이 무서웠을까요???

2018-04-12

솔직히 저거 무조건 PK라고 보기도 힘들지않나요
저기 타사이트서 하는 말은 재끼고
그럼 우리 1차전 안불은건 왜 별말이 없나요 신기하지 않나
싶은데요 .
개인적으로 타인의 눈을 신경 쓰는것도 좋은데
타인의 감정도 신경썼으면 하네요 자신이 속한곳도
생각해줬으면 하고 가져온 기사가 그냥 유베빠는
사람 걸 가져온 것도 아닌데

2018-04-12

추천: 2

왤케 다른사람 시선 신경쓰지... ㅋㅋㅋ 유벤투스 팬들끼리 뭐 경기결과를 바꿔야 한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럴 수 있었을때라는 아쉬움의 표현이었는데 전문가들도 의견이 갈리는 걸 그냥 자기 논리 안받아준다고 징징대는거 + 품격운운하며 다른사람 까내리네 ㅋㅋ

2018-04-12

추천: 2

이것도 과연 국내 기사화가 될 수 있을지 ㅋㅋㅋ

2018-04-12

추천: 1

혹시 아스 말고 다른 언론에서 pk가 정당하지 않다는 의견 내놓은 곳 있을까요 좀 모아보고 싶네요..

2018-04-12

추천: 2

https://m.tuttojuve.com/altre-notizie/cesari-non-cera-il-rigore-416950
미디어셋의 리플레이 전문가 그라치아노 체사리도 pk아니라고 의견 밝혔습니다. 어차피 이탈리아 국뽕맞았다고 펌하되겠지만

2018-04-12

진건 아쉽지만 결과에 승복은 합니다.
다음번에 세력으로 이길수 있다는 믿음!

2018-04-12

추천: 1

애초에 홈에서 박살이 났으면 안됐죠.
글타고 유베가 4골 5골 득점 가능한 팀도 아니고요.
부족한 공격력 보강없인 애초에 열세라고 봐요.
과거를 지우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진짜 우승하고 싶은 팀이면요

2018-04-12

추천: 2

아 왜이렇게 잡인들이 많나...
꼭 지고나면 더 활발 ㅎㅎㅎ

2018-04-12

추천: 1

키워질에 능한 한국의 인터넷 축구 전문가들께서는 일개 리플레이 판독 '전문가'의 의견은 인정 안하시겠죠ㅋㅋ

2018-04-12

추천: 3

패널티 불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중요한 상황에서의 피케이 판정은 좀 가혹하다고 느끼네요

2018-04-12

사실 수많은 오심들이 경기에 일어나곤하죠. 그런일들이 발생하는데 3대0 93분인 상황에서 그게 페널티로 된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심판이 패스해도 과거에 수많은 논란거리들도 잊혀지기도햇고 var도입 이전까지는 오심도 축구일부분이기도하죠

2018-04-12

추천: 3

pk 충분히 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경기 30초 남기고 심판 판정으로 결과가 만들어지는 상황이라 판정이 아쉽죠. pk 안 줬으면 레알쪽에서도 난리 났을겁니다. 결과론적이지만 홈 1차전이 너무 아쉽네요.

2018-04-12

저 아스 기사랑 이탈리아언론등 pk 불합리하다는 입장을 대변하는 전문가들도 있는반면, pk가 적당한 판정이었다는 전문가들도 있죠.
전문가들도 이렇게 갈리는 상황이면 어찌됫든 심판판정이 정당하다고 봐요. 다만 팬이라 많이 아쉬울 뿐이죠

2018-04-12

생방 볼 때 저는 정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심이라고 볼 여지도 있어보여요. 그런데 이 상황의 PK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

2018-04-12

추천: 5

합계 3대3 92분 30초... 페널티 여부는 전문가들 의견 갈리는것도 그렇고 주심성향따라 반반이었다고 보지만 애초에 본인이 경기내내 차징에 엄격한 성향도 아니었을 뿐더러 명백해보이지도 않는 파울을 갑자기 그 시간대에 그렇게 단호하게 불면 열심히 뛰던 선수들, 조마조마 하던 팬들 다 뚜껑 열리죠. 거기다 부폰 항의했다고 다이렉트 레드... 이 주심 예전에 조하트였나요? 본인한테 헤드버팅하면서 항의해도 넘어간걸로 아는데 일관성이라곤 폴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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