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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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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탈리아 축구 협회(FIGC)는 타베키오가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 탈락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회장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수 협회의 회장 다미아모 톰마시가 처음으로 후보를 등록한 데 이어, 레가 프로의 회장 가브리엘레 그라비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늘은 레가 나찌오날레 딜레탄티(아마추어 리그)의 회장 코시모 시빌라 또한 공식적으로 회장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레가 세리에 A 또한 1월 29일 선거를 통해 후보를 선정할텐데, 그게 로티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로티토의 발언입니다.
"12개의 클럽이 나를 지지하고 있다."
"내가 다수를 차지했다는 뜻이지. 나 스스로 후보로 나오진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 날 지목했다. 우리에게 적절한 조건이 있을 때만 후보가 되겠다."
로티토는 전임 회장이었던 타베키오와 매우 가까웠던 사이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배후의 실세라고 비난했습니다.
로티토는 세리에 A 라치오와 세리에 B 살레르니타나의 구단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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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권도 막장ㅋㅋㅋ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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