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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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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쿠티뉴에서 멈추지 않고, 추가적인 대박딜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은 구단이다. 후보자는 역시나 살라다. 올시즌 전반기와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우승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혹은 유럽 정복을 꿈꾸는 유럽 빅클럽에서 돈다발을 건넬지도 모른다.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추정하는 살라 이적료는 반년 새 약 1039억원(7200만 파운드)까지 뛰었다.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는 마스체라노하고 스털링도 있었죠.. 최근 몇년간 리버풀의 행보는 s급 못되는 a급 셀링클럽 행보같네요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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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팀 리빌딩 제대로 하겠네요. 리빌딩해도 선수들 지킬 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