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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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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회장 안드레아 아넬리가 종전에 조직범죄에 연루된 울트라스에게 티켓을 팔았던 혐의로 받았던 1년 추방 징계가 철회되었습니다만, 유벤투스는 1경기 관중 징계를 받았습니다.
FIGC 연방 법원은 유베의 항소를 일부 받아들여 아넬리의 징계기한을 오늘일자까지로 앞당겼습니다.
하지만 아넬리는 100,000유로의 벌금을 내야할 거이며, 유벤투스의 2018년 첫 경기는 트리부나 수드를 비운 채 진행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벤투스 구단에 대한 벌금은 300,000유로에서 600,000유로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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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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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세요... 이런일은 애초에 나와서는 안될일..
징계는 경감되었어도 무죄처리는 아니니까 그게 찝찝할 따름입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