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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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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공식 TV 채널인 JTV에 출연한 게스트가 "인테르를 행성에서 지워버리고 싶으며 하수도에 가둬두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주말에 데르비 디탈리아를 앞둔 가운데, JTV의 빌드업은 게스트 중 한 명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시작됐습니다.
유벤투스를 지지하는 단체의 회장인 산드로 펠로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난 인테르를 묻어버리고,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고, 한 줄기 희망의 빛조차 빼앗길 꿈꾸며 그들이 보통 팀이 되었으면 해."
"그들은 몇 년전에 있었던 시궁창으로 들어가야해. 배수로의 어둠 속에 숨어살아야하지."
그는 화요일밤 그가 일으킨 논쟁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많은 인테리스타들이 내가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바란 것에 대해 분노했고 상처받았습니다. 몇 명의 비안코네리 또한 내게 말해주었습니다. 나는 농담 중이었고, 도취된 상태여서 너무 지나쳤습니다. '시궁창'이란 말은 좋지 않으며 그런 표현을 써선 안됐습니다."
"고통받은 이가 있다면 사과합니다. 우린 토요일 경기에서 서로를 볼 것입니다. 한 팀은 이기고 한 팀은 지겠죠. 누구든 이긴 팀은 진 팀을 조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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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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