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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에서 역습시에 전진 속도가 엄청나더라고요.
콰드라도도 빠르긴 한데 더코가 온더볼은 더 좋다보니 수비진을 휘저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참 시원시원했습니다 ㅋㅋ
어제 나폴리전은 더글라스 코스타 이적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싶네요.
생각해보면 빠르고 드리블이 좋은 선수가 유베에 온건 참 오랜만이네요. 혼자만의 기량으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유베팬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돌파형 크랙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스타의 돌파가 살아난다면 디비나 이과인에게도 기회가 더 생길테니 공격작업도 숨통이 좀 트이겠네요.
콰드라도도 빠르긴 한데 더코가 온더볼은 더 좋다보니 수비진을 휘저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참 시원시원했습니다 ㅋㅋ
어제 나폴리전은 더글라스 코스타 이적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싶네요.
생각해보면 빠르고 드리블이 좋은 선수가 유베에 온건 참 오랜만이네요. 혼자만의 기량으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유베팬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돌파형 크랙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스타의 돌파가 살아난다면 디비나 이과인에게도 기회가 더 생길테니 공격작업도 숨통이 좀 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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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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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건
이 기세로 콰드라도를 서브로 밀어내길..
투톱자리에다 박아놔서 제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했죠. 이 친구랑 지오빈코는 윙어로 키워봤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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