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비앙코네리
- 조회 수 860
- 댓글 수 10
- 추천 수 2
http://sports.news.naver.com/seria/news/read.nhn?oid=139&aid=0002083167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유벤투스가 찬을 데려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케디라가 적극 나서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찬은 리버풀과 계약이 2018년 여름을 끝으로 만료된다. 리버풀과 재계약 소식을 들려오지 않고 있으며, 이대로 흘러갈 경우 이적료 한 푼도 챙기지 못한 채 보낼 수 있다.
특히,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 찬 영입에 적극 나섰지만, 리버풀의 반대로 무산됐다. 현재에도 그 입장은 변함이 없다.
ESPN은 찬의 마음을 완전히 돌리기 위해 케디라의 입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케디라는 이번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찬과 유벤투스 관련 이야기늘 나눌 것으로 알려 졌다.
비앙코네리
Lv.31 / 13,590p
댓글
10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