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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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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사람들은 기분 나쁘겠지만, 난 언제나 나의 영웅은 델피에로라고 말해왔어. 내게는 그가 위대한 선수이자 인간이라서."
"내가 처음 뛴 팀은 올림피아 그루메세였고, 그 다음 나폴리로 갔어. 내가 처음 탄 트로피는 토리노에서 있었던 유스 토너먼트에서 베스트 플레이어로 받은 거였지. 트로피가 나보다 컸었어! 많이 자랑스러웠어."
"같은 해 인테르도 토리노도 나를 데려가지 않았어. 내가 너무 작다고. 그 후로 생긴 일은 행복해. 나폴리에서 뛰는 것으로 나의 꿈을 이뤘으니까."
"내가 나폴리에서 처음 넣은 골은 산 파올로에서 파르마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였어. 그 때 기분은 믿을 수가 없었지. 나폴리 사람으로서 산 파올로에서 데뷔골을 넣는 건 매일 일어나는 일이 아니거든."
"사람들은 내가 매우 테크니컬한 선수라고 말해. 내가 다른 선수들보다 더 잘 쓰는 특별한 기술같은 건 없어. 난 첫 상대를 제치고 안쪽으로 파고들어 슛하는 걸 정말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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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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