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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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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가 계속 거절하는데도 스피나쫄라한테 매달리는 이유가 매물이 없어서입니다. 다닐루가 30m에 맨시티가고 그렇다고 공격이 생각보다 대단하지도 않은 칸셀루가 주요매물이 될 정도로 풀백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데실리오 리히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정 스피나쫄라가 안 되면 1년 단기 임대를 하거나 풀백으로 포변할 미드필더나 윙어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올 선수도 없는데 임대해올 선수는 더 없으니 후자밖에 없죠. 생각보다 풀백이 천직인데 본인이 싫어서 혹은 감독이 그렇게 안 써서 안 드러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봅니다. 전자가 플라미니나 라쓰인데 이런 경우는 사실 어쩔 수 없지만 후자같은 선수를 데려와서라도 써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미나가 풀백하면 대성할 거 같았는데 이미 갔으니 부질없네요. 풀백이 부실하면 어떤 전술을 써도 나사가 빠질 정도로 풀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보기에 정말 절실합니다.
정 스피나쫄라가 안 되면 1년 단기 임대를 하거나 풀백으로 포변할 미드필더나 윙어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올 선수도 없는데 임대해올 선수는 더 없으니 후자밖에 없죠. 생각보다 풀백이 천직인데 본인이 싫어서 혹은 감독이 그렇게 안 써서 안 드러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봅니다. 전자가 플라미니나 라쓰인데 이런 경우는 사실 어쩔 수 없지만 후자같은 선수를 데려와서라도 써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미나가 풀백하면 대성할 거 같았는데 이미 갔으니 부질없네요. 풀백이 부실하면 어떤 전술을 써도 나사가 빠질 정도로 풀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보기에 정말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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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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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니는 폼이 완전히 내려앉았고 디아라도 중원은 맡길만 해도 측면 자원으로 쓰기엔 이제 많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현재 팀내에 있는 선수 중에서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울투라님이 말씀하신 콰드라도가 제일 적당하긴 한데 그간 윙이나 윙백을 보던 선수라 조금 걱정입니다. 풀백이나 윙백이나 역할은 비슷한데 미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죠. 아무래도 풀백은 센터백과 수비블록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더 유기적이여야 하니까요.
세르지도 오른쪽 풀백쪽에서의 수비 쪽에서의 불안감이 존재하죠. 나이도 그만하면 괜찮고 미들, 풀백을 넘나드는 유틸성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 우리팀에 딱 좋은 유형인 선수인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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