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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
다니 알베스는 결심함. 12개월의 생활을 뒤로하고 유베를 떠날 것.
48시간 이내 알베스는 유벤투스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하고 과르디올라의 시티와 합의할 것.
유벤투스는 이 상황에 화 내고 잇다. 왜냐하면 작별은 예상치 못했기 때문. 리빌딩의 게획이 없엇으나 마로타는 일정 레벨을 가진 선수를 얻기 위해 열일하고있다..
-그 뒤엔 대체자로서 베예린이나 발렌시아의 주앙 칸셀루(르미나 이용_, 다르미안 등등이 거론.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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