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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anlucadimarzio.com/en/bentancur-and-kolasinac-juventus-reflects
벤탄쿠르의 유벤투스행은 이제 타이밍의 문제일 뿐입니다. 유베는 최근 벤탄쿠르를 6월에 대려올지 2월 중순에 대려올지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유벤투스는 여름 전에 그를 대려오기로 기울은 것 같습니다.
콜라시나치 관련해서는 유벤투스는 샬케에 6월 영입을 위한 첫 오퍼를 하였고 선수측의 에이전트와 만남이 있었습니다.
(디마르지오 영문판에선 번역대로 써있지만 콜라시나치는 여름에 프리로 풀리기 때문에 겨울 영입을 위해 , 즉 안되면 여름에 프리 영입을 하기 위한 오퍼를 했다는 내용 같네요.)
샬케는 선수를 팔고 싶지 않아합니다.
동시에 유베는 에브라의 상황을 주시 중인데 에브라의 이적과 관련해서 콜라시나치의 6월 혹은 그 이전 합류가 결정될 것입니다.
유벤투스는 콜라시나치 영입에 아주 자신있어한다는군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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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 콜라시나치.... 사실 주전자리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자리 많을텐데 정말 와준다면 엄청 고마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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