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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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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가 국가대표팀에 소집이 안된 것이 아니라
본인이 거부했네요. 팀을 위해서... ㅠㅠ
아탈란타전을 위한 준비
"아탈란타는 시즌을 정말 훌륭하게 시작했어요. 그리고 재능있는 젊은 이탈리아 선수들이 있죠. 이들을 이겨내고 8강에 가는건 쉽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올해도 끝까지 이겨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하죠."
클럽과 국가대표
"가나 국가대표팀에 참가하지 않은건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축구협회장님 감독님 두 분 다 수시로 저를 불러주셨죠. 그리고 전 정말정말 가봉(네이션스컵 개최국)에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을 겪고 나서... 지난 몇 년간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 제 최우선 목표는 이곳 유벤투스에서 열심히 뛰는 겁니다. 그리고제게 기회가 주어질때 마다 경기에 뛰는거죠."
"전 이 팀에 있을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저 계속 훈련에 매진할 뿐입니다. 팀이 저를 필요로 하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할겁니다."
멈출 수 없는 유벤투스, 필드 안에서나 밖에서나
"팬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하단 것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해요. 우리가 팬들의 응원을 원할때면 팬들은 열정으로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죠."
"제가 뛰었던 팀중에 가장 강한 팀이요? 유벤투스는 언제나 강력한 스쿼드를 자랑했죠. 제가 이 팀에 처음 합류했을 때, 그때부터 줄곧 저는 환상적인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필드 안에서도 밖에서도요."
"일요일에 뛰었던 제 포지션이요? 전 가끔씩 풀백으로 뛰었었죠. 국가대표팀에서 월드컵에 나갈 때도 그랬는걸요. 다행히 전 미드필더 대부분의 역할을 소화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요. (볼로냐전은)훌륭한 승리였고 새해를 시작하는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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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좋게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