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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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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 회장선거? 선거 결과가 이탈리아 축구 발전에 기여하길 우리 모두 바라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러리라 확신합니다."
"아탈란타와 만났던 첫 경기는 잠깐 정신줄을 놓긴했어도 잘 치뤘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다릅니다. 컵 경기이고 180분짜리죠. 더 나아가기 위해선 득점을 해야합니다."
"아탈란타는 굉장히 강한 팀이 되었습니다. 선수들과 가스페리니 감독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코파 이탈리아는 우리의 목표입니다. 4연속 결승 진출은 굉장한 업적이긴 합니다만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곳은 베르가모입니다."
"골을 넣기 위해선 골 가까이 있어야죠. 이과인이 다시 득점을 기록해서 행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명을 뒷공간에 배치하는 팀을 상대하는건 언제나 힘듭니다. 9명의 베로나 선수를 상대로 우리 선수들이 침착하게 잘 해줬습니다. 적절한 득점 타이밍도 잡았죠."
"마르키시오는 그룹에 복귀했습니다. 베르가모에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났군요."
"베르나르데스키가 선발로? 아직 모릅니다. 공격수 누구를 내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베르가모에서 아탈란타를 상대하는건 언제나 힘듭니다. 밸런스, 전술, 테크닉 무엇하나 빠짐없이 잘 챙겨야 합니다."
"유벤투스의 DNA는 항상 승리를 추구합니다. 우리의 다음 목표는 당장 내일 있을 경기이고, 그 다음에 리그와 UCL에 대해 생각할겁니다."
"코파 이탈리아를 경시하는건 실수하는 겁니다. 우리가 수천개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딱 세 개 뿐이죠.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 챔피언스 리그. 언제나 로마에서 결승전을 치룰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스피나촐라와 칼다라는 중요한 선수들입니다. 가스페리니 감독의 지휘 하에 괄목상대할만한 성장을 이룩했죠. 두 선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6월에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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