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너무나도 처참합니다.

걱정마세요. 님보다 분탕은 안쳐요.

아니 몇일전부터 올라오는 똑같은 인터뷰에 올려봐야 조리돌림만 당할걸

왜 자꾸 똑같은 일을 반복들을 하시냐구요.

지금상황에서 무슨해법이 필요하겠습니까? 칼치오폴리때도 나간팬들은 더럽다고 나갔는데

지금도 다를게 뭐가 있는데요. 시간말고는 치유법이 있나요?

당신은 뭔데 내가 그렇다고하는데 맘대로 재단하는데?

난 이피엘팀 관심도 없고 지켜볼 생각도 없는데??

니가 반말했잖아 먼저

home / 떠나는 팬도 있을거고 끝까지 응원하는 팬도 있을겁니다 당신이 뭐라고 떠나라마라합니까?? 그리고 유베경기 시간대가 피엘보다 더 챙겨보기힘든 경기들이 많은데 시간없어서 유베경기만 챙겨본다??

이게 반말이 아니라 생각함?

그건 님처럼 가입하고 깔때만 나타나는 사람보고 한말입니다.

뭐가 찔립니까

저걸 어떻게 반말로 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베경기 말고는 다른팀 경기는 시간없어서 보지도 못합니다.

그건 님맘대로 판단하시구요.

기분좋게 당사들어와서 축구외적으로 기분빡치는 팬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만좀 똑같은 인터뷰 올리세요. 올려봐야 지금은 자조섞인 패배감 말고는 좋은감정이 있을수 있나요?

한주동안 그러들하셨으면 이제 적당히 해야죠. 뭘 더바랍니까... 당사에서까지 암울하게 만들면 기분이 좋나요?

욕먹어도 유베구단 자체가 36회 스텐스를 취하는데 어떡할까요?

보기싫으면 메일이라도 넣어서 그러지 말라고 하시던가요?

그럼 답도 없이 맨날 인터뷰 올라올때마다 욕이나 하고계세요.

그럼 지금정도는 왜 못참으시나요?

님의 방식만이 진정한 팬인건 아닙니다. 비판할게 있으면 하는거고 욕먹을 짓을 하면 욕도 먹을 수 있는겁니다. 똑같은 기사 계속 가져와서 욕하면 뭐하냐고 하시는데 엄연히 말하면 똑같지 않죠. 부폰이고 베나티아고 수위를 넘어도 한참 넘은 막말을 지속적으로 쏟아내고 있는데요. 님이 특히 가입일 가지고 이야기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1년이 안된 님보다는 그래도 제가 한참 더 있었으니 굳이 부심 따위 부려서 이야기 하자면요. 지금 잠시 유베를 내려놓겠다, 쉬어가겠다 하는 분들 여기서 진짜 오랫동안 봐온 충성도 높은 유베 서포터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저런 선택을 할 정도로 실망감이 큰 사안이라는거에요. 근데 무슨 거기다 대고 더러운 팀 응원하지 말고 떠나라느니 이런 이야길 합니까. 그저 묵묵히 응원만 해주지 않는게 불만스러우세요? 님은 그렇게 하십시오. 하지만 님과 다르다고 해서 철새팬, 분탕종자 취급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까놓고 말해서, 이 글 뿐만 아니라 며칠전부터 님으로부터 반감을 얻고 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요. 진짜 분탕, 어그로가 누굴까요?

정말 너무 미치면 스트레스만 받고 친구도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