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케★
- 조회 수 992
- 댓글 수 7
- 추천 수 5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의 인터뷰를 거절하며, "내 할 말은 필드 위에서 헀다"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메디아셋하고는 인터뷰했음ㅋ
"어려운 결정이었어. 하지만 의료진과 감독과 이야기한 후, 최고의 선택은 수술을 받고 빠르게 경기를 준비하는거였지."
"날이 갈수록 손은 나아졌고 고통도 더했어.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이번 경기에 뛸 수 있었어."
(나폴리 벤치를 향한 듯한 세레머니에 대해)
"득점 후 나의 제스처는 유베 벤치에 있는 동료들을 위한 거였어. 그들도 승리의 자격이 있으며, 세레머니는 그들을 위한 것이었다."
(경기 전 들려오는 본인에게 향하는 야유에 더 크게 해보라고 도발한 것에 대해)
"내가 언제나 말해왔듯이, 난 필드에서 내 할 말을 하는 것을 선호해. 시시한 잡담은 제쳐둬.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것에 그리 관심있지 않다는 것을 알거야. 난 축구 선수고 플레이로 말한다."
(언제나 자신을 감싸주는 사리 감독이 오늘 이과인에 대한 야유에 반대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사리에 대한 내 애정은 축구를 넘어선다. 그는 나를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줬어. 난 언제나 그에게 감사함을 가질거야. 감독으로서 또 인간으로서의 그를 매우 아끼며, 환상적인 감독에게 진심을 담아 잘되길 빌어."
"우린 언제나 축구를 떠나도 여전히 닿아있다고 말하지. 모르지, 다른 클럽에서 그와 함께 뛰게 될지도. 그것은 놀라울거야."
-
추천해주신 분들
아케★
Lv.52 / 87,162p
댓글
7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