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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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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미러 인터뷰 :
"유벤투스에선 언제나 같은 목표를 노려왔어. 타이틀을 따는 것."
"외부에서 보기에는 올해는 챔스에 더 집착할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야. 하지만 실제로는 언제나처럼 리그 타이틀에도 집중을 하고 있다."
"우린 올해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할 절호의 기회를 가질거야. 호날두가 우리에게 또다른 옵션을 제공해주었고 그는 매우 좋은 선수야. 올해 우린 아주 잘 하고 있지."
"작년 우리는 마드리드를 상대했고.. 거의 이길 뻔했는데! 4년동안 두 번의 결승을 뛰었어."
"난 지난 몇 년간 우리가 우승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고 믿어. 하지만 약간 불운했지. 특히 작년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일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우린 챔스 우승의 행운을 누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그 운이 따르길 바란다."
"호날두가 온 이후로, 우린 지금까지, 현재도 정말로 해피 투게더야."
"우리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우린 함께 유벤투스에 정말 중요한 골들을 넣어왔어. 크리스티아노는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 그가 다른 선수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으며 전부터 그의 스타일을 알고 있었어."
"우린 그가 어떻게 플레이하고 작동하는지 알아. 물론 작은 변화는 필요하지. 하지만 우린 행복하고 함께 많은 골을 넣을거야."
"유벤투스의 10번을 입는 것엔 큰 책임감이 따르지. 그리고 그건 클럽의 결정이었어. 하지만 난 매우 행복하고 매우 뿌듯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등번호가 아니라 그 속에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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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0741/dybala-%E2%80%98great-chance-win-cl%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