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 제니트 입단 인터뷰 외

제니트의 SD 하비에르 리발타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유베의 치프 스카우터로 있었습니다. 아래는 그의 투토인터뷰 :

"8월 17일에 맑이 계약을 해지했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그에게 전화를 걸었어."

"중개인은 없었어. 난 유베에서 5년을 보내는 동안 그를 매우 잘 알게 되었지. 그는 흥미를 보였고 우리의 프로젝트에 단박에 관심을 가졌어." 

"솔직히 맑이 다른 클럽을 갈까봐 두려웠던 적은 없었어. 클라우디오는 우리의 첫 통화때부터 그의 두 가지 요구사항을 명백히 했거든."

"첫째, 팬들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유벤투스와 마주칠 걱정이 없는 클럽일 것."

"둘째, 우승을 겨룰 것. 이게 그에게 매우 중요했어. 우리가 다음 시즌엔 유베와 만날 위험을 갖고 있길 바란다!"

"클라우디오는 즉시 날 확신시켰어. 그가 슬퍼보이기보단 동기가 부여되고 이런 모험을 시도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걸로 보였어."

"그 후엔 그와 친하고 클럽과 도시를 잘 알고 있는 크리치토와 이야기를 나눴지."

"맑은 지난주에 왓츠앱으로 내게 메세지를 모냈어. "하비에르, 내가 우승에 익숙하다는 거 알죠. 난 계속 그러고 싶어요. 제니트라면 좋은 딜이 될거라 확신해요.""

"우리 팬들은 기뻐했고, 여기에도 많은 유벤투스 서포터들이 있어. 하지만 마르키시오는 전술적으로 중요한 영입이야. 난 그가 그의특출난 위닝 멘탈리티를 이미 강한 우리 팀에 더해주기를 바래."

"그는 10번을 달 거지만, 단지 크라네비테르가 8번을 달고 있고 정규 시즌 동안엔 바꿀 수 없기 때문이야."

"유베 팬들과의 인사를 위한 친선 경기? 아직 이야기해보진 않았지만 한번 보자. 안될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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