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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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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새로 온 선수라면 유벤투스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 이해해야해. 오늘은 특별한 날이고 이 특별한 팬들이 유벤투스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게 해주지."
"여기 오는 팬들은 따뜻해. 새로 온 선수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즉시 이해하지. 난 이 날을 아넬리와 엘칸 가족들과 함께 보내서 행복해. 그들은 유벤투스야."
"아넬리 회장의 스피치? 선수 시절 들었을 땐 소름이 돋았지. 아넬리 가가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 아주 큰 에너지를 준다."
"여기 있는 건 특별해. 모든 선수들이 첫 날부터 그걸 느껴. 호날두? 유벤투스가 유럽 빅클럽을 향해 나아가는 걸음이 한층 확고해졌어."
"우리가 호날두를 유베로 데리고 온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야. 그것이 우리뿐 아니라 이탈리아 전체에도 미래를 위한 것을 줄거야."
"잔찬칸? 처음엔 그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지만, 그는 보드진의 중요한 영입이었어."
"유럽의 모든 빅 클럽이 그를 원했고 우리가 결국 영입했어. 그는 많은 것들 가져다줄거고 전술적 기술적으로 완벽해."
"그는 공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잘 아는 전형적인 독일인이야. 그가 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 보게될거야."
"칸셀루? 그도 중요한 영입이지. 그런 특성, 기술, 활발함을 가진 선수가 유베에 오는 건 몇 명 못 봤어. 난 그가 이번 시즌, 특히 유럽대항전에서 중요할거라고 본다."
"우리의 목표는 절대 변하지 않아. 모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관건이며 키에보전부터 그걸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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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6120/nedved-hails-juve-new-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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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에서 이기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