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9년 만에 인사드리네요.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베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음...자세히 기억나지 않으나 지단, 알레/인자기 투톱시절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지금 팀에서는 마르키시오를 가장 좋아하고 이유는 넘 잘생기고 축구도 잘해서 입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거의 전 경기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모든 승리하는 경기겠죠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없습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한 20년 정도 세랴 경기를 봐온 만큼 4정도는 되지 않을까요.ㅋㅋ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델 피에로 / 클럽에 대한 충청심과 프로페셔널 그 자체를 보여준 선수라는 생각입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글쎄요...fm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적은 실점을 좋아하니 지금 알레그리나 콘테정도 되겠네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보다 점유율을 가져가는 형태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이스코 / 공미를 사용하는 걸 좋아하며 여러면에서 이상정인 선수라는 생각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유베 / 밸런스적인 면과 수비의 움직임이 너무 좋음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composure 20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 백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직접 하는건 잘 못하지만 개발 수준은 아님..ㅎㅎ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사는곳이 지방이라 쉽지 않을 듯 합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있습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다시 한번 유럽에서 깡패팀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forza juve!

Personal information

1. 나이(연령대).

A. 30대 중반

2. 출생지와 거주지.

A. 울산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조용한 편

4. 자신의 이상형.

A. 서지혜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대시한다....직접 말 걸어서..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챔결 관람!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운영진님들 항상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