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 된 유벤투스 팬입니다, 1998년도부터 팬이였어요 

이 사이트는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가끔씩 눈으로만 봤었습니다 

이제 조금 시간이 생겨서  막상 글을 쓰려니.. 권한이 없더라는..

오늘 유베당사 회원이시냐고 물어본분이 있으셔서.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 - - - -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예전부터, 보긴 봤고 또 같은 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1997년도,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현재로는 디발라, 전에는 델 피에로. 싫어하는 선수는 마땅히..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전부 구해서 재방송으로 봅니다, 라이브는... 화질이.. ( 중요한 경기만 라이브로 봐요 )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2009년 유로파리그 풀럼과의 경기 1-4 패배, 난 이 경기를 잊을수가 없어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부천 SK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고 제 마음속 팀이거든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 -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델 피에로, 내 우상 내 꿈. 제 가치관의 전부.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흠. 아무래도 콘테겠네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조직적이지만, 부분 자율적인 비슷할것같아요 다만 축구는 아름다워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리오넬 메시, 팀이 무슨상황이든 확실한 승리를 가져다줄수있다고 생각해서 어느 팀이 마다하겠어요?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흠, 이상적이라는게 다 가치가 달라서.. 그래도 제가 생각했을때는 레알 마드리드.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배움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그리고 백, 남을 상처주고싶지 않고 저도 받고 싶지 않거든요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흠. 그냥 그저그래요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뇨, 저는 가본적이 없어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글쎄요...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흠... 글쎄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유벤투스 파이팅!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30~40

2. 출생지와 거주지.

A. 출생, 부천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피해주기 싫어함 

4. 자신의 이상형.

A. 말을 엄청 이쁘게하는 사람.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그냥 같이 축구나 봤으면 좋겠어요.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제 친구들과 보낼껍니다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 그래도 질문이 다 재밌어서! 끝까지 작성했네요!! 짱. 

이 게시물을

글쓴이가 작성한 다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