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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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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지안니케다는 칼치오폴리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돌아왔는데 인테르에게 수여된 2005-06 시즌의 스쿠데토를 되찾기 위해 국가평의회에 했던 항소를 포기한 유베의 결정을 비판했다. (현지 시간 10월 24일, 유벤투스는 항소를 포기하며 칼치오폴리는 17년 만에 끝 - 역자 주 - ) '라디오 비안코네라' 와의 인터뷰에서 前 유베 선수가 말했다. "그것은 우승한 타이틀이다. 이름을 보면 유베는 우승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강했다. 최후의 수단이었으므로 그렇게 했을 것이다."
"우리는 세리에 B로 갔다. 그렇지 않았다면 유럽 대항전에서도 훌륭한 일을 해냈을 것이다. 정말 환상적인 유베였다." 지안니케다는 조사 후 우승 트로피가 자동으로 네라쭈리 (인테르 애칭 - 역자 주 - ) 에게 수여되었다고 주장하며 말을 이어갔다.
미드필더는 당시 선수단의 퀄리티를 강조했다. "그 팀에서 훈련하고 뛰었던 것은 큰 자부심의 원천이었다. 함께했던 사람들은 우승이 자신의 것이라고 느낀다. 아무도 우리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고 우리가 직접 해낸 것이다."
"수년이 지난 후 구단도 최종 항소를 포기했지만 17년 동안 계속되었다."
前 유벤투스 미드필더는 국가평의회에서 끝까지 싸우지 않고 문제를 종결하겠다는 구단의 결정을 비판하며 결론을 내렸다.
https://www.sportmediaset.mediaset.it/calcio/juventus/giannichedda-scudetto-2006-era-nostro-avrei-fatto-ultimo-ricorso-_71914239-202302k.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