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유베는 마우리치오 스카나비노 CEO의 노선을 완벽하게 따랐습니다.

유벤투스는 마우리치오 스카나비노 CEO의 노선을 완벽하게 따랐고, 평균 연령을 낮추고 임금을 낮췄습니다.

지운톨리는 작업 기간이 2달도 채 안 됐지만 이미 첫번째 결과를 얻었고 이적, 감가 상각비, 급여 등에서 70m 유로를 절약했습니다.

저축 작업은 유벤투스 이적시장의 마지막 날과 그 이후에도 계속 될 것입니다.

클럽은 보누치와 코스티치로부터 다시 한번 이적을 시도 할 것 입니다.

연봉 지출은 95m유로에서 83.5m유로로 낮춰 이미 효과가 발생 했습니다.

그 동안 유베는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 넣는 작업을 계속 해왔습니다. 

선수단의 평균연령은 27세 225일에서 25세 277일로 줄었습니다.

영입이 없어 아쉬우시겠지만 지금의 보드진들은 일을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입이 더 있었으면 하지만 전임 보드진들이 만들어둔 상황 때문에 이번 여름에는 판매라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앞으로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영입보단 방출쪽에서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세리에 이적시장 마감은 국내 시간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ESPN은 9/2일 3시까지라고 하고 스스는 유럽 모두 동일하게 9/2 7시까지라고하고...

뭐 무튼 한국시간 9/2 오전7시 전에는 결판나니까 그때까지 좋은 소식들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