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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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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전때 아이솔레이션을 통해 키에사로 털어먹길래 피를로가 이제 상대 전술을 꿰뚫나보다 ㄷㄷㄷㄷ했었는데, 의도한게 아니었었나요 ㅋㅋ
아님 밀란이 날두를 지나치게 견제하다보니 키에사한테 확 공간이 났었던건가..
오늘 경기는 하키미 라인의 프라보타는 걍 버리고 폼 좋은 키에사에 모든 것을 건게 아닌가 싶었네요. 하지만 전혀 안먹혔고요.
그래도 우디네세전부터 3일간격으로 사수올로-밀란-인테르로 이어진 상위권 팀들과의 일정에서 나름 3승 1패였네요. 뭐 오늘 너무 개 털려서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원정이었으니..
문제는 초짜에 변화조차 없는 피를로에게 발전 가능성이 얼마나 있냐라는 것이죠.
호날두나 모라타 그리고 램지 개인의 폼에 따라 경기력이 크게 왔다갔다하는 것을 감독 전술로 보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로는 피를로가 전술에 변화를 줄 것 같기는 않아서 그냥 선수들의 조합과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이 왔다갔다하는게 지속될 것 같습니다.
아님 밀란이 날두를 지나치게 견제하다보니 키에사한테 확 공간이 났었던건가..
오늘 경기는 하키미 라인의 프라보타는 걍 버리고 폼 좋은 키에사에 모든 것을 건게 아닌가 싶었네요. 하지만 전혀 안먹혔고요.
그래도 우디네세전부터 3일간격으로 사수올로-밀란-인테르로 이어진 상위권 팀들과의 일정에서 나름 3승 1패였네요. 뭐 오늘 너무 개 털려서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원정이었으니..
문제는 초짜에 변화조차 없는 피를로에게 발전 가능성이 얼마나 있냐라는 것이죠.
호날두나 모라타 그리고 램지 개인의 폼에 따라 경기력이 크게 왔다갔다하는 것을 감독 전술로 보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로는 피를로가 전술에 변화를 줄 것 같기는 않아서 그냥 선수들의 조합과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이 왔다갔다하는게 지속될 것 같습니다.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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