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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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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도 있는데 이번시즌 쭉 보면 이게 실수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VAR을 봐도 결국 심판들이 최종 판단의 주체여서 백번 다시보기를 한들 지난 경기처럼 pk 안 찍어버리면 그만이고요.
오늘도 키에사 그 장면이 카드면 디발라 몸통박치기 포함 2,3번 반칙들이 카드가 나와야하는데 한없이 관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경기들이 판정논란에 휩싸이는걸 보면 심판들이 단체로 작정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제 기억으론 최근 경기들 중엔 여성심판이 스무스하게 경기 잘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키에사 그 장면이 카드면 디발라 몸통박치기 포함 2,3번 반칙들이 카드가 나와야하는데 한없이 관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경기들이 판정논란에 휩싸이는걸 보면 심판들이 단체로 작정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제 기억으론 최근 경기들 중엔 여성심판이 스무스하게 경기 잘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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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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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항상 우리에게만 이상한 판정이 자꾸 나오는게 정말 실력으로 눌러버려야죠
이번 심판은 오히려 정말 괜찮게 봤네요.
그동안에 비하면요.. 진짜 끔찍했죠.
비록 말씀하신 것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지만 이제 저정도는 애교 수준으로 보입니다 ㅋㅋ
음모론적 시각에 입각해 해석해 본다면...
나폴리 몰수패 번복....
몇 몇 심판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 특히 동일 경기 내에서의 형평성 없는 판정들...
후반 인저리 타임 고무줄 적용..유베가 지고 있을 때 매우 짧게...이기거나 비기고 있을 때는 생각보다 길게....
물론 음모론적 시각입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