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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벤투스는 유럽 리그에서 가장 긴 리그 연속 우승을 거머쥐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7 개의 스쿠데토를 9 개로 바꾸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호날두의 스타일은 그가 맨유 이적 이후 17 년 동안 극적으로 변화했으며 두 가지 주요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Old Trafford에서 일하는 도중에 그가 일관되지 않고 까다로운 스텝 오버 장인에서 무자비한 골 머신으로로 폭발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의 3 분의 2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는 장거리에서 타격 할 수있는 강력한 역습의 첨병에서 그만두고 점점 더 솔직한 센터 포워드가되어 박스에서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골 득점 기회를 집어 넣습니다.
유벤투스 시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겉보기에는 골에 관한 것 같았으며 다른 것은 없습니다. 박스에서 패스룰 기다리고 공을 밀어 넣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소 달랐다.
호날두는 순수한 9 번이 되기 위한 길을 계속하지 않았습니다. 호날두는 정점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올라운드한 면모를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시절보다 빌드 업 플레이에 더 많이 관여합니다.
베르나베우에 있을 당시 패스 횟수는 꾸준하고 일관되게 감소했지만, 유벤투스로 이적 한 이후로 그는 더 많이 관여했습니다.
우동 사리밑에서 1시즌동안 그는 경기당 37 번의 패스를했고, 이는 2011-12 년의 그의 숫자와 비슷합니다. 이 수치는 이번 시즌에 약간 감소했지만 호날두는 단 4경기 선발로 나왔기 때문에 표본이 적다.
마찬가지로 호날두는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유벤투스에서의 그의 기록은 90 분당 1.5 번 이상의 찬스메이킹을 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3 시즌에서는 그가 카림 벤제마에게 먹여달라고 요청한 순수한 피니셔처럼 보였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레알에서 호날두의 첫 시즌에 그는 경기당 6 개 이상의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시즌에 2 개로 떨어졌다.
호날두는 여기에서 그의 최고 수준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다시 유벤투스에서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호날두는 골을 넣는 것 외에는 본질적으로 더 많은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는 더 많이 경기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날두는 주로 골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득점 수치는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글쎄요, 그의 득점 수치는 여전히 괜찮지만 호날두가 득점 한 페널티 수에 의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페널티를 없애면 그의 골 득점률은 우리가 레알에서 본 것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의 슛팅 수 역시 라리가의 마지막 시즌보다 낮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호날두가 슛을 차는 위치와 어떻게 차는 지입니다.
레알에서 호날두의 첫 8 시즌 동안, 그는 일반적으로 박스 안에서 50 % 미만의 슛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중거리 슛을 좋아했으며 종종 박스 왼쪽 위치에서 컷을 했습니다.
레알 커리어 중반에 눈에 띄는 변화가있 었습니다. 갑자기 박스안에서 그의 전체 슛의 비율이 60 %를 기록한 다음 그 70 %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거의 80 %를 기록했습니다. 46 %에서 79 % 로의 여정은 중요합니다.
호날두가 대런 플레처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로 변한것과 같습니다.
이는 호날두가 시즌 당 박스 밖에서 득점 한 리그 골 수의 변화에 필연적으로 반영되었습니다.
레알에서 첫 7시즌 동안 중거리 골이 5개 미만인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마지막 해에 박스 밖에서 단 하나의 골도 못넣을 정도로 극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유벤투스에서 그는 중거리 슛은 다시 늘어났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호날두의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상승 곡선입니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지표는 Opta에서 발표한 역습에 의한 골이였다.
무리뉴 첫 시즌에는 10개의 역습골을 기록했다.
마지막 시즌에 역습 골을 한 골도 넣지 않았지만 세리에 A로 이적 한 이후 1, 2골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헤딩골은 어떠한가?
레알에서 헤딩골 비율은 20퍼센트에 달하지만, 유벤투스에서는 5% 낮다. 다른 수치와 약간 비슷합니다.
이는 호날두가 레알 초기의 정점으로 돌아 오지 않았지만 중간 수준에 있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프리킥 골 득점 측면에서 호날두는 훨씬 덜 강력 해졌다.
그는 커리어 초반에 프리킥으로 대략 10 경기마다 1 골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20 경기 정도마다 평균 1 골을 기록했으며
2017-18, 2018-19 및 첫 4 경기에는 전혀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의 전환율은 6%이며, 5년간 프리미어리그 평균이 9.2 %라고 생각할 때 아마도 이것은 그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진정으로 개선하지 못한 부분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모습과 지금 시즌과 비교해 보면 그가 다른 지역에서 공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안드레아 피를로의 시스템에서 호날두는 이전보다 훨씬 더 자주 공을 만지고 있다.
그는 페널티 에어리어 바로 밖에서 공을 받고 컴비네이션을 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볼을 90 회당 11 번 정도 터치하고 있습니다.
피를로는 호날두를 센터 포워드로 사용되는 3-4-1-2 시스템으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피를로는 그가 호날두를 그의 "클래식한 왼쪽 공격수"로 전방 스리톱에 배치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제한적이고 정적인 버전이 아니라 호날두의 "클래식"버전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출처:https://www.fmkorea.com/best/3227671755
원문:https://theathletic.com/2211051/2020/11/26/cristiano-ronaldo-analysis-juv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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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번역글 자료 가져왔습니다.
유베에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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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골게터에 박스 안에서 패스만 받아 먹는다고 까는 몇몇 안티들 빼곤 경기 챙겨보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죠 그게 데이터화 된 글을 보니 반갑네요 좋은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득점과 박스 안 움직임은 물론, 중앙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뿐이지 최소 2선까지 내려와 연계해서 썰어들어가고 안풀리면 패스 받아주러 내려가고 사이드에서 돌파시도하거나 크로스 올리고 어그로 끌고.. 진짜 보다보면 어째 저 나이에 저렇게 하냐 감탄하면서도 빨리 지치는거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호날두 역시 공격시 플레이 메이킹에 도가 텄지만 워낙 말년 호날두에 대한 인식이 골스코어러가 짙다보니 그 진가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메시나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가 행하는 플레이 메이킹과는 궤가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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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자마자 고생 많았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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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가 올시즌 계속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