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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DELPI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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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홀란드를 노려!!ㅠㅠ
그걸 퍼온 게 스포탈이니까요
그냥 넘겨도 될 듯요
"문도"라 하길래..."엘 문도"인줄 알고 깜놀하면서 원문 들어가 봤네요 ㅎㅎ
"문도 데포르티보"..꾸레 지역지...레알 소식들 중 다수가 꾸레 희망사항을 기사화하는 언론매체..ㅎㅎㅎ
그냥 키에사, 램지/쿨루셉 쓰죠...
기껏 돈 들여서 자국 유망주 데려오고
램지 자체는 깨지지만 않으면 좋은 자원에다가 쿨루셉은 재능이 있어서 잘 키우기만 하면 이스코 이상이 될 수도 있는 건데 굳이 저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마르셀루...월클선수였으나 현재는 에이징커브가 꽤 심하게 온 좌풀백..
기량 절정이었을때는 막강한 온더볼 공격력으로 풀백임에도 불구하고 왼쪽을 파괴하는 크랙으로서 대단한 영향력을 보여서 허접한 수비력(특히 크로싱 저지능력 실망스러움)은 세금이라 생각했으나 현재는 그 세금이 중과세로 변모한 선수..
제 예상은 한 시즌 반짝 회광반조는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스코... 진짜 계륵같은 선수.. 온더볼 성애자로 볼 키핑과 간혹 번뜩이는 창의적 패스를 즐겨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느리고(뛰는 모습이 뒤뚱이..오리 모습) 볼을 끄는 습관이 경기 흐름을 잡아먹는 맥커터...
이스코는 자신이 중심이 되는 전술에서 빛나는 중위권 클럽 에이스가 제일 어울리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중앙 공미스런 선수는 전 돌문의 레이나(2002년생)가 진퉁이라 생각합니다.
풀백은 이번에도 파리-맨유전 경기 보신분들 느끼셨겠지만..이곳 당사에선 그리 인기없는듯한 텔레스...
맨유 첫 경기 챔스 파리전..꽤 잘하더군요... 특히 세트피스 킥은 명불허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