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파라는 든든한 배경이 있어서 빅클럽들이 저번에 반기를 든 거 였군요ㅎㅎ
근데 피파가 나서려면 좀 더 글로벌한 명분이 있어야 되는게 아닐런지?
클럽월드컵의 현재 방식으론 영 파급력이 부족하구요.
어림없지 무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