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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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8일 08시 25분
https://m.blog.naver.com/koo38382/222012616470

바르샤팬분중 아르투르의 한계를 지적해준 좋은 글이 있어 링크를 첨부해봅니다. 아르투르가 이러한 한계를 극복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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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an Lv.17 / 3,400p
댓글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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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붚!
3
저도 이 글 본 것 같은데, 브라질 국대에서는 훨씬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도 많아서 쓰임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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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저쪽도 감독문제로 말많은팀이라
국대에서 모습이 진짜일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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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이 분의 글 대로라면 3선에 가까운 라인에 어울리는 선수겠네요. 차라리 지금 피아니치에 부여되고 있는 딥플메(레지스타)롤로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볼간수가 되는 선수니까 라인 높은 팀에 역습 줄 확률도 줄어들고, 1선에 찔러줄 수 있는 패스를 기대해볼 수도 있겠구요. 뭐든 좋으니 유베에선 좋은 모습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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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갠적으로 아르투르 레지스타는 아닌것 같네요... 아르투르가 70분 이후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그동안 레지스타 자리에 섰던 선수들이 수비 시 호날두의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 활동공간이 매우 넓어져서 아르투르한테 과부하가 올것 같네요... 차라리 좌측 메짤라에 배치시켜 하프스페이스 공간에서만 활동하고 박스에 올라가지 않는 수비적인 측면 플메역할이 나을것 같아요
저도 레지스타는 반대인게 볼을 끌고 올라가는게 장점인 선수이지 패스를 통해 볼 순환이나 템포를 조절하는데 능한 선수는 아닌 것 같아요.
또 레지스타 자리는 어쨌든 간결하게 처리해야 리스크가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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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어떻게 하나 한 가지 단점은 있겠네요. 공격 가담이 부족하다면 그 부분이 메짤라 포지션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지공이 많다면 레지스타 자리도 힘들겠죠.. 어느 부분이던 선수 본인이 해결하지 않는다면 지금 마투이디처럼 애매한 선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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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붚!
1

오히려 메짤라 자리에 두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선수의 떨어지는 체력때문에 하프스페이스에서만 머물게 하면 팀 전체가 나락으로 빠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라비오가 그제 경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공격 시 안 쪽으로 파고드는 공격진을 대신해 공을 후방에서 운반하거나 수비 시 측면 커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벤탄쿠르가 며칠간 반짝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도 그것 때문이었죠. 또, 메짤라라고 해서 선수의 활동량을 커버해줄 수 있는건 아닙니다. 메짤라라는 포지션 자체가 측면이 윙이 파고들면 측면을 윙백이나 풀백이 모두 커버해야 하니까 만들어진 하프윙이기에 딥플메 못지않게 활동량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전방압박을 좋아하는 사리는 더 많은 활동량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죠. 요즘 침체기이긴 하지만 마투이디를 자꾸 교체로 기용하는 것도 많은 활동량과 수비커버를 위한 것일 것입니다. 활동량이 떨어지는 아르투르라고 가정했을 때, 공격 시 확실히 밀어줄 수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지금 유베가 수비적인 팀도 아니고 메짤라로 뛰라고 했더니 하프스페이스에서만 놀고 있으면 공이 앞으로 갈 수 없죠. 반면에 딥플메에선 저 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병장축구라고 적어두셨는데 모험적이 아닌 안정적이고 공을 유기적으로 돌릴 수 있는 느낌입니다. 피를로의 레지스타처럼 길게 찔러주는 패스가 아닌 공을 안정적으로 좋은 위치의 동료에게 패스할 수 있고 자신은 후방에서 전열을 가다듬는 본인이 바르샤에서 했던 축구를 할 수 있을겁니다. 레지스타하시면 피를로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피를로같은 롱패스를 정확하게 찔러줄 수 있는 레지스타는 없고 제가 말씀드린 패스 돌리는 역할을 하는 수준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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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오히려 현재 유베에서는 메짤라보다 레지스타가 활동량이 많습니다... 세리에 기준으로 유베에서 활동량이 제일 많은 선수가 레지스타로만 나온 피아니치입니다. 기본적으로 유베의 레지스타는 상당히 기형적입니다... 호날두의 수비가담 부족으로 인해 수비시 4-4-2로 전환하면서 좌측 하프스페이스 공간 커버 + 중앙에서 패스줄기 역할까지 해야해서 활동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질 수밖에 없어요. 레지스타 하나가 중앙과 좌측을 홀로 커버해야 하는 구조죠... 70분 이후에 퍼지는 모습을 보인 아르투르인지라 레지스타에 놓으면 아르투르의 체력적 부담이 커지고 수비상황에서 문제가 생길겁니다... 또 국대나 바르샤에서 아르투르의 모습을 떠올려 보자면 투 볼란테의 왼쪽 미드필더나 좌측 메짤라로만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접 볼을 운반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위치는 하프스페이스입니다. 공격 시 패스를 뿌릴 때 시야확보가 용이하고 온더볼 상황에 압박이 들어올 시 압박이 덜한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습니다.. 중앙에서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압박이 들어오면 어떤 선수라 할지라도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르투르의 장점이 볼운반이기 때문에 메짤라에 서서 직접 공을 운반하고 패스를 디발라에게 전달만 시켜주기만 해도 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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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그렇게 보니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메짤라가 최고의 선택일 수는 없겠지만 선수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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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정말 감독이 사리인지라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카세미루같은 전문적인 수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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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지금 유베 수미엔 축구지능이 높은 선수가 있어야 할텐데 그걸 모르는건지 아는데 못사오는건지 참.... 카세미루면 스페인이랑 브라질 쪽으로 매일 아침 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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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감독이 이탈리아 사람인지라 레지스타를... 크흠...;;; 현재로서는 팀 내 최고 하드워커인 벤탄쿠르가 수미로 가는게 최선이긴 한데 갠적으로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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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공감입니다. 수미를 주로 포어리베로 형태로 사용하는 이태리 감독들 특성상 라볼피아나 쓰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인 듯 하네요. 거기다 사리볼까지 추가되니 레지스타는 공수 모두에서 활약해줘야 할 거구요...... 불가능하지만 만약 지금 상황에 알론소만 있었다면 유럽을 씹어먹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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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자주 느끼는 거지만 창의성은 피를로보다 떨어질 언정 피지컬, 수비, 조율의 안정으로 중원 장악했던 데 로시가 얼마나 이상적인 수미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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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저도 아르투르는 장점 살리려면 결국 메짤라가 답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침투패스가 그렇게 특출나지 못하고 인혜처럼 드리블로 뭘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볼간수가 기가 막히다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사리볼의 기둥역할을 하려면 3선에서 2.5선을 자기 땅으로 만드는 게 최고죠

근데 체력적인 면도 브라질에 있을 때는 계속 풀출전했다고 하니.. 본인이 개선도 해야겠지만 원래 70분 뛸 정도로 약한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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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잘한 플레이만 모아놓은 하이라이트만 봐도 우려되는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 모양이네요.

후방에 놓으면 본능적으로 공을 질질 끌어서 한번 뺏기기라도 하면 멘탈적으로 크게 흔들릴 것 같아요. 물론 잘 안 뺏기지만ㅎㅎ

메짤라 자리에서 최대한 공지키는 플레이를 해줬을때 주변의 동료들이 침투나 원투패스 받으러 자주 와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한편으론 유베 미드진 상황을 생각해봤을 때 도와주러 왔다가 도리어 당하는 사태가 잦으니ㅠㅠ

칸셀루도 유베 초창기에 공 위험하게 질질 끄는 모습 자주 보였는데 본인이야 안 뺏길지 몰라도

요즘 보누치나 후방 선수들 상태보면 압박 당하고 있는 상태에서 위험하게 패스주면 그냥 멸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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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간결한 플레이가 필요할때도 볼을 간수하려하다가 템포를 늦춰 상대가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런 성향이 우리 팀 와서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합니다 ㅋㅋ 그래도 이 팀에 없던 캐릭터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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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바르샤팬이면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일꺼에요
초반과 다르게 밑에서 볼 가지는걸 좋아하고 좀 질질 끄는 경향이 있는거

애당초 바르샤에서 레지스타 롤을 맡은것도 아니고 수미로 쓰였던건 아니지만 바르샤에서 맡은 롤이 그런건지 본인이 그걸 원한건지 몰라도
전진성보다는 뒷선에서 탈압박으로 공 돌리는거죠

그리고 항상 지적되었던게 체력문제

아마 사리가 아르투르 쓴다면 조르지뉴처럼 쓸 확률이 높아보이고 벤탄쿠르를 앞선에 쓸꺼같은데 상황이 어찌 될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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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지금 조합으론 아르투르 레지스타 돌린다면
상당히 위험해보이죠
저는 벤탄쿠르 레지스타 기용도 별로라 생각하는데
제가 사리경질 찬성하는 이유중하나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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