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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7일 13시 09분
유벤투스 이번시즌 합쳐서 리그우승이 38이냐 36이냐로
이제 슬슬 시끄러워질것같은데

이게 각 팀의 주장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인테르가 36이맞다고 하는 의견과
유베가 38이 맞다고 하는 의견의 각각 근거가 뭔가요??

제가 이때는 어리고 축구도 안볼때여서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인테르 입장은
그 사건으로 2번은 빼야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민감하고 조심스럽지만 그 사건은 잘못한거니까
횟수에서 제외해야하는거 아닌가용?
아니면 제가 모르는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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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NO10 Lv.13 / 1,805p
댓글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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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유벤투스 = 무혐의
모지 = 공소시효 만료

유벤투스, 협회에 손해배상 청구 및 우승컵 반환 요청.
협회는 거부.

유벤투스와 모지의 죄가 어떻든간에 무죄추정 원칙에 위반되게 협회가 유벤투스의 우승컵을 박탈하고 엄한 팀에 수여한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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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붚!
1
추가로
단독범행으로

진짜 승부조작중이던 밀란은

은근슬쩍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솜방망이 처벌ㅋ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개판이었던 판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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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아오 생각하니 더 열받네

나라의 총리가 뒤에 있는 팀을
무슨 수가 있어야 하수인으로 부릴 방법이 나온다는 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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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생각해보니 모지 밑에 [베] [갈]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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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진짜 승부조작은 아마 다른 시기 사건이고
정확히는 유베나 밀란이나 무단으로 심판과 접촉했고
횟수도 분명 유베가 많았습니다 (아마 유베 20회 밀란 3회?)

그런데 피해자 코스프레는 있었습니다 밀란이 모지가 시켜서 한 거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독자적으로 한 일이었으니까요

결국 유베는 강등 + 우승 박탈
밀란은 챔스 본선 직행에서 3차 예선 가는 징계만 받고 빅이어

접촉 횟수 차이를 감안해도 유베 징계가 너무 과하다 ← 가 유베 항의 의의고 솔직히 칼치오폴리 건은 이젠 인터밀란보다도 AC밀란 태도가 더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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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붚!
3

저는 다른건 둘째치고 인테르한테 스쿠데토 준게 정말 맘에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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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그 해의 스쿠데토는 공석이라는 규칙도 있고
선례도 있는데 싹 다 무시하고

인테르 스쿠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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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붚!
6
05-06 공석이면 36회 인정합니다.

그런데 자격도 없는 인다가 스꾸데또 낼름 훔쳐먹고 리그 5연패 했다고 역사랍시고 떠드는데 우리라고 38회 못할 이유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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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저도 이쪽 의견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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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아녤리도 이 뉘앙스로 이야기한적이 있죠
저도 동의합니다

원칙대로 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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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저도머 이의견에 동의하네요
리그5연패는 무슨 그런 짝퉁 5연패도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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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한스 니콜루시 이친구는 인스타에 38회라고 올렸던데.... 이거 악플 많이 받겠어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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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36회가 맞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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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좋으나 싫으나 판결 뜬 문제고 억울한 건 따져서 풀어야지 억지부리며 38이라 하는 건 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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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붚!
2
판결이 유베를 무혐의라고 했고
그럼 왜 조사하기도 전에 처벌을 먼저했는가를
따져보니 따지는것 자체를 못하게 막았으니 방법이 없죠


억울한 사람들이 머리 삭발하거나 일인시위를 한다거나 하는게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도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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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붚!
3
사법적 판단과 협회의 판단이 다를 수는 있죠.

모지가 심판에게 접근하고 배정에 관여한 사실에 유벤투스가 개입한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가 나온 사법적 판단과, 단장인 모지에 대한 관리 책임에 기반한 협회의 결정이 모순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법적 판단은 단장인 모지와 구단인 유벤투스는 별개의 법인격이므로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지만, 리그 징계는 보통 선수나 스태프가 잘못하면 개인을 넘어 구단에게 징계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심지어 구단과 전혀 관계가 없는 관중이 잘못을 해도 그 팀에게 벌금을 물리는 경우도 많죠.)

인테르 준 것에 대해 항의를 할 수는 있어도 협회 공식 결정에 계속 반대되는 의견을 구단이 한다면 이건 타클럽에게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일이죠. 반대로 인테르가 그랬다면 우리라고 가만히 있었을까요?

한편으로는 유베 구단 자체에서 이렇게 계속 논란을 만드는 것도 그냥 이탈리아 정치문화에 기반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독일이나 잉글랜드에서의 일이었다면 협회 차원에서 더 큰 징계를 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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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심지어 구단과 전혀 관계가 없는 관중이 잘못을 해도 그 팀에게 벌금을 물리는 경우도 많죠.

이부분은 돈을 받고 티켓을 판매했기 때문에 관리의 책임은 있습니다.
제가 관계가 없다고 말씀 드린 것은 법적인 관계가 없다고 언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씀대로 구단과 관중간에는 계약관계가 존재하죠.

모지의 경우에는 구단의 단장 (임원)이니 말씀하신 관리의 책임은 더욱 중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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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모지와 유벤투스간 법인이 다르다, 즉 계약관계인것으로 보면 구단이 모지에 법적 책임을 묻는것도 가능해보이는데 그런일은 없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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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36회가 맞지 않나 싶기는 한데...

 

그냥 전체적으로 조금 미심쩍은 부분이 없잖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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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9-20 홈 호날두838
2020-07-27
저도 입문한지 오래는 안되어 되게 말하는데 조심스럽지만 관련 소송마다 기각당하고 조롱만 받을 뿐인데 굳이 38회를 고집하는게 의아하긴 하네요...
우승 할때마다 마음놓고 기뻐하지도 못하고 욕이나 먹고...ㅠㅠ
물론 구단도 나름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이미지로 보나 도의적으로 보나 득보다 실이 많은것 같아 슬슬 포기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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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무패우승 할때 부터였나요. 항상 꾸준히 파이어되는 얘기죠.. 솔직히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지만 팀 입장에선 일종의 시위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이해가 안가진 않네요. 이번엔 아마 우리나라에서 호날두 사건도 있고 해서 우리나라 언론에서 더 크게 부각시킬 수도 있겠네요. 조회수 뽑아먹긴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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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저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인정하지않기때문에 38로 밀어붙이는 보드진 심정은 알겠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나저러나 안고가야할 과거인데 깔끔하게 수긍하고 좋은 이미지 많이 쌓아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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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이게 유벤투스가 ㅇㅇ 그래 우리 그거 무효로 치고 카운트할게 <-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나, 사건에 가담한 다른 인원의 이후 인테르 관련 행보, 그리고 우승팀 무효면 무효지 가만히 있던 인테르에게 돌아간 스쿠데토, 매번 그걸로 지펴지는 불씨와 매번 정황만으로 뚜까맞는 유벤투스까지. 사실 어디가서 당당히 이건 우승이야 라고 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건 유벤투스 책임이라고 하기엔 팬으로서 억울한 부분이 더러 있는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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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붚!
1
세상 모든 범죄자들도 다 나름의 이유와 변명거리가 있죠. 법적으로 무혐의 처분 받았다고 해서 잘못이 없는 게 아닌데 구단 스탠스 자체가 참 뻔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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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그냥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유베는 세랴 킹일텐데 지난 우승의 횟수같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 영원한 챔피언으로서의 유베를 모티브로 잡는게 더 좋을것같고 그냥 그렇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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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잘못을 안 했다가 아니고

1) 강등 + 우승 박탈은 다른 구단 (밀란, 라치오, 피오렌티나)들에 비해 너무 과한 징계다 - 밀란은 당장 0607시즌에 챔스 3차 예선부터 시작해서 빅이어 들었으니까요
2) 인테르는 본인들이 가장 정당하게 승점을 땄다고 호소해서 0506 스쿠데토를 먹었는데 - 물론 공소시효가 만료되었고 횟수도 1회고 그렇다 해도 - 파케티가 심판과의 통화가 있었던 점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우승 횟수는 명목이고 원래 유베가 FIGC에 받아내려던 핵심은 과한 징계로 인한 손실 추산액 4억 4천만 유로입니다 하지만 FIGC는 그 걸 줄 능력도 없었던 데다 판결도 결론은 안 줘도 된다고 나서 이도 저도 안 된 채 우승 횟수 논쟁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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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일단 유베가 자격박탈 되는건 찬성하는데
그걸 인테르가 받아 먹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
어차피 계속 늘려나갈거라. 그냥 무감한듯하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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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그냥 36합시다.. 어차피 계속 늘려갈텐데 뭐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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